[현지 보고]정이 들어도 절대 고향이 되지 못하는 나라

2024-10-02

필자가 11월이면 정확하게 2년 몰타에 살았다고 표현한다.

실수라면 처음 힐튼 호텔과 포르토마소를 보고 결정하였다.

몰타에서 가장 좋은 단지이며 모든 시설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역시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고 사는데 불편이 많다.

대부분 3년이 고비라고들 한다.

아일랜드에서 3년은 더 지옥

코로나 시기였기에 마음껏 돌아다니는 분위기와 반대다.

아일랜드 더블린 2 지역, 가장 좋은 트리니티 대학 앞의

호텔 맨션에 살았기에 비바람에도 불편함이 적었다.

우산이 여러 번 부러지는 강한 바람과 비의 나라였다.

다시 살고 싶지 않은 나라 아일랜드 더블린.

몰타는 처음

그에 비하면 화창한 날씨에 매료되고 영어권이기에

별 생각없이 선택한 나라, 이후 후회가 많았다.

관광으로는 최고의 나라이지만 살기에는 엉망이다.

비리가 넘치는 정치, 주먹구구 행정,

수도, 전기 고지서 역시. 신용불가. 운전 시험 엉터리.

매일 치솟는 물가에 넘치는 관광객에 치인다.

2년이란 세월은 많은 인내와 수련의 기간이었다.

여러 단체에 가입하고 모자라서 새로운 단체까지 만들고

바이올린도 배우고 있지만 참으로 정이 가지 않는 나라다.

몰타 섬은 246km2(95제곱마일)에 불과하지만 차 없이는

돌아다니기가 까다로울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도인 발레타(Valletta)와

세인트 줄리안(St Julian's) 지역 사이의 섬의

북동쪽 해안을 따라 거주하고 일한다.

이로 인해 이곳의 주요 해안 도로는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에 꽤 혼잡하다

여름철에는 수천 명의 관광객이 현지 버스에 부담을 더하기 때문에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즐거운 경험이 아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조언은 직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살거나

자동차를 구입하고 주요 지역에서 더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것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몰타는 생활비가 저렴한 것으로 유명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근로자가 유입되면서

이제는 한 달에 1,000유로 미만으로 작은 아파트를 찾기가 어렵다.

또한 제공되는 장소 유형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열악한 구조와 습한 기후는 곰팡이가 여기에서

흔한 문제임을 의미하므로 주의 깊게 살펴보라.

매일 부수고 새로 짓고 먼지가 너무나 많다.

몰타식 영어 정말 이해하기 힘든 발음

이것을 알고 있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정들면 고향이라는 말도 그리 쉽지 않은 현실이다.

Despite being just 246 km2 (95 sq mi), Malta island can be tricky to get

around with out a car. Most people live and work along the island’s

northeast coast between the capital city Valletta and St Julian’s area.

This makes the main coastal road here pretty congested at most times of the day

Using public transport isn’t a pleasant experience

in the summer months as thousands of tourists

add to the strain on the local busses.

The best advice to combat this is to either live a walkable distance to

your workplace or buy a car and live further away from the main areas.

Just a few years ago Malta was known for its low costs of living

but with the influx of workers in recent years it is now hard to find

even a small apartment for less than €1,000 a month.

On top of this, the type of places being offered are not always the best.

Poor construction and the humid climate means that

mould is a common problem here so look carefully.

わずか246 km2(95平方マイル)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

マルタ島は車なしで移動するのが難しい場合があります。

ほとんどの人は、首都バレッタとセントジュリアンズ地区の間の島の

北東海岸沿いに住み、働いています。

そのため、ここの主要な海岸道路は、

一日のほとんどの時間帯でかなり渋滞しています

夏の間は公共交通機関を利用するのは、

何千人もの観光客が地元のバスに負担をかけるため、

快適な体験ではありません。

これに対抗するための最善のアドバイスは、

職場まで歩いて行ける距離に住むか、

車を購入して主要エリアから遠く離れて生活することです。

ほんの数年前、マルタは生活費の安さで知られていましたが、

近年の労働者の流入により

今では月額1,000ユーロ未満の小さなアパートを見つけるのが難しくなっています

これに加えて、提供されている場所の種類は必ずしも最高ではありません。

貧弱な構造と湿度の高い気候は、カビがここで一般的な

問題であることを意味するので、注意深く見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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