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지니’가 임상 난제 해결 나선다

2025-12-31

‘네오포럼 시즌7’ 내달 13일 첫 공개

월 2,3회 화요일 낮 1시15분 업로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은 치과의사들이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난제를 램프의 요정 지니처럼 풀어주는 토론형 콘텐츠 ‘네오포럼 시즌7’을 새롭게 선보인다.

네오포럼은 치과의사들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커뮤니티다. 2020년 첫선을 보인 뒤 현재 약 2000명의 치과의사들이 실명으로 참여하며 임상 케이스와 제품 활용법, 최신 트렌드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네오포럼 시즌6에서는 이준우 원장을 비롯해 노관태 교수, 김하랑, 임필, 허영구, 최용관, 임형구, 백장현 원장이 30여 개 강연을 통해 △100% 성공을 위한 전악 또는 부분무치악 즉시 조기로딩 조건 △즉시/조기로딩을 위한 식립법 및 보철 노하우 △All on X △전악 임플란트 보철제작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 △근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해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네오포럼 시즌7은 ‘네오로 다 이루어질 지니’를 콘셉트로 내세우며 운영방식에 변화를 줬다. 기존 강연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임상현장에서 마주하는 난제와 궁금증을 케이스 기반으로 리뷰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램프의 요정 지니’가 등장해 문제를 함께 살펴보고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허영구 원장을 비롯한 다양한 연자들이 ‘지니’로 나서 각자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핵심은 케이스 리뷰다. 게스트가 직접 경험한 임상사례를 함께 분석하며 시술과정의 포인트를 짚고, 시행착오를 줄이는 실전 팁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임플란트 치료는 물론 치과 치료 전반의 최신 트렌드와 임상 사례도 심도 있게 다룬다.

네오포럼 시즌7은 월 2,3회 화요일 오후 1시15분 유튜브 콘텐츠로 업로드된다. 시청 URL은 네오포럼 채팅방에 먼저 공개되며, 이후 네오바이오텍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네오포럼 채팅방 참여는 지역 담당 영업사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네오바이오텍 측은 “색다른 구성을 통해 재미있게 임상에 대해 토론하고 다양한 임상케이스와 해법,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오포럼 시즌7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네오바이오텍 유튜브 공식채널 좋아요, 댓글, 구독, 알람설정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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