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멤버 재현이 첫 단독 팬 콘서트를 ‘완판’ 시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4 재현 팬콘 <뮤트>’(‘2024 JAEHYUN FAN-CON
이번 공연은 오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재현의 데뷔 후 첫 팬콘으로 개최소식와 함께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팬콘은 재현이 지난 8월 솔로 앨범 ‘제이’(J) 발매 후 펼쳐지는 공연으로 앨범 활동에서 선보인 재현의 감각적인 은악 세게를 퍼포먼스와 연출이 어우러진 무대로 감상할 수 있는 전망이다.
재현은 오는 16일 개봉한 첫 주연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