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가운데 정보통신기반 시설에 대한 사이버 테러 위협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에서 팀원들이 실시간 네트워크 공격·탐지 대응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2025-05-29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가운데 정보통신기반 시설에 대한 사이버 테러 위협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에서 팀원들이 실시간 네트워크 공격·탐지 대응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