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선영, 권유리, 이설, 기소유가 3월 5일(수)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침범'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 분)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이 해영(이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로 오는 3월 12일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