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WT) 조정원 총재가 6연임에 성공하며, 향후 4년간 다시 연맹을 이끌게 됐다.
이번 선거에서 대한태권도협회(KTA) 양진방 회장은 WT 수석부총재로 당선되며, 한국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태권도계는 이번 결과를 두고 “한국 태권도의 지도력과 국제 영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2025-10-23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WT) 조정원 총재가 6연임에 성공하며, 향후 4년간 다시 연맹을 이끌게 됐다.
이번 선거에서 대한태권도협회(KTA) 양진방 회장은 WT 수석부총재로 당선되며, 한국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태권도계는 이번 결과를 두고 “한국 태권도의 지도력과 국제 영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