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융복합 의료산업의 미래를 보여줄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5(KIMES 2025)'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리메드 부스에서 직원이 우울증, 수면장애 등의 치료를 위한 디바이스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025-03-20
융복합 의료산업의 미래를 보여줄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5(KIMES 2025)'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리메드 부스에서 직원이 우울증, 수면장애 등의 치료를 위한 디바이스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