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약 1조원 규모의 미네랄 비료 공장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투르크의 제2도시 투르크메나밧에 연산 35만t의 인산비료와 연산 10만t의 황산암모늄 생산설비와 부대 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중앙아시아 지역 첫 진출 사업이다.
2024-10-21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약 1조원 규모의 미네랄 비료 공장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투르크의 제2도시 투르크메나밧에 연산 35만t의 인산비료와 연산 10만t의 황산암모늄 생산설비와 부대 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중앙아시아 지역 첫 진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