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가토골프공, 이제 TPZ 골프 스튜디오에서도 만난다

프리미엄 소재의 우수한 퀄리티로 골프 마니아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레가토 골프공을 이제 TPZ 골프 스튜디오(TPZ GOLF STUDIO)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레가토 골프공은 미국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 Top10에 이름을 올릴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 골프 시장에서도 점차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미국 USGA의 공식 공인구 타이틀을 취득해 프로 경기에서도 사용할 만한 우수한 스펙을 자랑한다.

또한, 3피스 프리미엄 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탁월한 스핀 컨트롤이 강점이며, 성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골프 용품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레가토 골프공은 7월부터 TPZ 골프 스튜디오 신사점, 옥수점, 정자점, 센텀시티점, 학동 1호점, 청담점, 삼성점, 동탄점 총 8개 지점 44개 룸 내 비치돼 운영된다.

TPZ 골프 스튜디오에서는 레가토 골프공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1:1 프라이빗 룸에서 트랙맨 분석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비거리 및 백스핀 데이터를 확인해 골프 연습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레가토 골프공의 제품력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골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슈피겐코리아 김대영 대표는 “TPZ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수준 높은 골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입점이 국내 시장에서 레가토 골프의 신뢰도와 인지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생활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