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 마음에 '쏙~'...체리 XTRFY M50 유선 게이밍 마우스

2025-08-29

69g 초경량의 게이밍 기어

센서는 'PixArt 3311' 탑재

폴링레이트 최대 1000Hz

[디지털포스트(PC사랑)=박신영 기자] 게임에 ‘진심’인 사람일수록 게이밍 기어를 살 때 신중하게 선별한다. 그 이유는 게임에서 단 1초라도, 아니 단 0.01초라도 반응 속도에서 밀리면 그 순간 승패가 갈리기 때문이다. 특히 FPS나 MOBA처럼 치열한 명승부가 벌어지는 게임에서는 게이밍 기어의 중요도가 더욱 절실하다. 이러한 플레이 환경에서 게이머들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게이밍 마우스 명가 엑스트리파이(XTRFY)를 인수한 체리가 야심 차게 선보인 유선 게이밍 마우스 ‘M50’을 면밀히 체험해 봤다. M50은 초경량 설계와 함께 게이머 친화적인 기능들을 다채롭게 담아낸 가성비 모델이다.

제원

브랜드: 체리

제품명: CHERRY XTRFY M50

색상: 블랙/화이트

센서: PixArt 3311

커넥터: USB Type-A

무게: 69g

DPI: 12,000

IPS: 300

폴링레이트: 최대 1000Hz

A/S 기간: 2년

최적의 게임 환경을 위한 설계

체리의 M50을 처음 마주했을 때 느낀 것은 유선 마우스의 존재감과 더불어 손에 착 감기는 안정적인 그립감이었다. M50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돼 손에 무리 없이 가볍고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했다.

이는 장시간 게임에도 손의 피로도를 줄여주며 손바닥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곡선은 안정감을 주어 편안했다. 또한 정밀한 마우스 조작도 용이하게 했는데, 특히 마우스 좌측면에 두 개의 사이드 버튼이 직관적인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게임 중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마우스 하단에는 넓고 균일하게 분포된 마우스 피트가 위·아래로 장착돼 있어, 마우스 패드와 마찰 시 부드러운 슬라이딩을 구현했다. 이러한 체리 엑스트리파이의 섬세한 설계가 FPS 게임과 같이 정교하고 민첩한 조작이 필요한 상황에서 정확한 에임과 원활한 마우스 움직임을 지원해 전반적으로 가볍고 편리한 조작감을 제공함을 알 수 있었다.

69g의 경량화와 민첩함

M50은 무타공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69g에 불과해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로 분류된다. 이러한 경량 설계는 마우스 이동 시 발생하는 피로감을 줄여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함을 유지하게 한다. 특히 빠른 움직임과 급격한 방향 전환이 잦은 게임에서 가벼운 무게는 컨트롤의 민첩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M50에 탑재된 센서는 검증된 ‘PixArt 3311’로, 최대 12,000DPI와 300IPS를 지원한다. 폴링레이트는 최대 1000Hz를 제공해 안정적인 반응 속도를 보장한다. 체리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CPI 및 폴링 속도 등 마우스 조작에 세밀한 커스텀이 가능하다. 설정 조정이 완료되면 개인화된 프로필이 마우스 메모리에 직접 저장돼 버튼 하나만 누르면 사용할 수 있다.

실제 게임 환경에서 성능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도 M50은 뛰어난 성능을 발휘했다. 체리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 맞춤 감도를 세팅한 후 FPS 게임을 플레이한 결과, 민첩하고 정교한 조작감은 물론 게임 내에서 반동 제어 등 미세한 컨트롤에도 강점을 보였다. 부드럽고 정밀한 마우스 감도는 FPS 게임에 쓰이기에 적절함을 확인했다.

마치며

지금까지 체리 XTRFY M50 유선 게이밍 마우스를 면밀히 살펴봤다. M50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하고, 69g의 놀라운 경량화로 정교한 트래킹을 가능케 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게이밍은 물론, 일상적인 작업 및 업무 환경에서도 높은 실용성을 제공한다. 가격이 합리적이면서도 게임용 마우스로서의 성능을 제대로 갖춘 제품을 찾는다면, 체리 XTRFY M50을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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