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집 여자의 역대급 민폐 행동

2025-03-11

일본의 틱톡커인 최강짱은 남다른 집에 사는 걸로 유명한데요. 바로 쓰레기가 쌓인 집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죠. 평소에 몸을 씻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최근 최강짱은 가게에 진열된 모자를 한번 써보고는 사지 않아 논란이 됐는데요. 비위생적인 생활을 하는 그녀가 쓴 모자는 분명히 더러워졌을 텐데 다른 손님이 모르고 사면 어떡하냐고 대중들은 분노했죠.

심지어 이번 소동으로 인해 가게가 망할 거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 그녀 때문에 경영이 어려워진 가게가 이미 있기 때문이죠.

일본 매체 '주간여성 프라임'의 취재에 따르면 최강짱 집과 같은 건물에 있는 식당은 최근 손님 발길이 뚝 끊겼다고 합니다. 더러운 집 밑에 있으니 식당 역시 비위생적일 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어서죠.

최강짱은 따돌림을 당한 트라우마 때문에 이런 생활을 하게 됐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요. 앞으로는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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