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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통신 전문업체 휴니드가 2대 주주로 있는 미국 보잉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시 아래 차세대 첨단 전투기 개발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휴니드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후 1시 10분 기준 휴니드(005870)는 전 거래일 대비 27.70% 상승한 1만 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상한가인 1만 84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일부 내려앉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미 공군의 차세대 첨단 전투기 이름을 'F-47′로 명명하고, 사업자로 보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군은 1980년대 개발된 'F-22 랩터' 등 5세대 전투기를 180여 대 운용 중이다. 이를 이어 6세대 전투기를 보잉사가 개발하게 됐다. 이르면 2030년 중반 실전 배치될 전망이다.
휴니드는 2006년 보잉으로부터 약 2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해 보잉이 2대 주주(지분 약 11.7%)로 자리 잡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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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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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