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20조 용인 팹 첫삽… 제조업 인력난 심화, 현장 외국인 90% 육박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2025-02-26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첫 번째 생산 공장을 착공하며 미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2019년 120조원 투자 청사진 발표 이후 6년 만에 첫 삽을 뜨고 AI 반도체 생산기지로 도약을 시작했다.

반면 국내 제조업은 심각한 인력난으로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심화되는 추세다. 현장 생산직의 경우 외국인 비중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른 산업 현장의 의사소통 문제 해결을 위해 경남도는 전국 최초로 AI 통역 앱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가 붙었다.

에듀테크 기업들이 AI 기반 맞춤형 교육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교육부의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추진과 함께 학령인구 감소 상황에서 경쟁력 확보에 팔을 걷어 붙인 것이다.

■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본격화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건설에 착수했다. 용인시의 빠른 건축허가로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진 이번 착공은 6년간의 준비 끝에 이뤄졌다.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1기 팹과 업무시설 건설에 약 9조 4000억원을 투입한다. 이 시설은 AI 반도체의 핵심인 HBM 등 첨단 제품 생산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 제조업 인력난 심화

뿌리산업 종사자 수는 2018년 55만명에서 2023년 49만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인력 부족은 2018년 2568명에서 2023년 1만 8232명으로 급증했다. 현장에서는 생산직의 외국인 비중이 90%에 달하고, 내국인은 대부분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현장에서는 경영자가 직접 외국인 근로자에게 기술을 전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 에듀테크 경쟁 가속화

국내 에듀테크 업체들이 AI 기반 맞춤형 교육 솔루션 강화에 나섰다. 웅진씽크빅(095720)은 영유아 특화 AI 교육 솔루션을 업데이트했고, 구몬은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교육부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추진 중이다. 현재 32.3%의 학교가 선정을 완료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지난해 4월 초중고 학생 수는 513만명으로 10년 전보다 18.4% 감소한 상황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SK하이닉스 ‘120조 용인 클러스터’ 1기 팹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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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을 착공했다.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 9조 4000억원을 투자한다. 이 시설은 AI 반도체 핵심인 HBM 등 첨단 제품의 생산거점이 될 전망이다.

2. 인천항에 레저·문화시설…‘동아시아 물류허브’로 도약

- 핵심 요약: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 기능을 재편해 동아시아 물류허브로 도약한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내항 재개발을 통해 해양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신항 컨테이너부두를 완전 자동화할 계획이다. 트럼프 2기 출범에 따른 무역분쟁 대응책도 마련한다.

3. 부산 제2에코델타 부지 등 ‘여의도 15배’ 지방 그린벨트 푼다

- 핵심 요약: 정부가 비수도권 15곳의 그린벨트를 해제하기로 했다. 총면적은 42㎢로 여의도의 14.5배 규모다. 부산 제2에코델타시티,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 대전 나노 반도체 국가산단 등이 포함됐다. 총 사업비는 11조 3143억원에 달한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직원 30명 중 한국인은 1명 뿐…오너가 외국인에 기술 전수

- 핵심 요약: 국내 제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급증하고 있다. 주물 업체의 경우 생산직 30명 중 29명이 외국인일 정도로 인력난이 심각하다. 2018년 55만 5072명이던 6대 기반 공정 산업(전통 뿌리산업) 종사자 수는 2023년 49만 843명으로 감소했다. 뿌리산업 종사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인력 부족은 증가하고 있다.

5. [에듀테크로 ‘펀’ 하게] 교사·AI 협업으로 맞춤 교육…흥미도 능률도 ‘쑥쑥’

- 핵심 요약: 국내 에듀테크 업체들이 AI 기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웅진씽크빅, 구몬, 대교 등이 AI 학습 플랫폼에 교사의 밀착형 지원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부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6. 경남도, 외국인 근로자 산재예방 통역 서비스 지원

- 핵심 요약: 경남도가 외국인 근로자 산재 예방을 위한 AI 기반 통역 앱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3월 14일까지 신청기업을 모집하며 기업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제조업 중소기업 중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은 곳을 우선 지원한다.

[키워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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