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윗 주니어 ‘양키스, 붙어보자!’ [MK포토]

2024-10-07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시스티 로열즈와 뉴욕 양키스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

캔자스시티의 바비 윗 주니어가 몸을 풀고 있다.

이날 경기는 양키스가 6-5로 이겼다.

양 팀이 나란히 9개 안타를 기록하며 접전을 치렀다. 7회말 알렉스 버두고가 결승 득점을 올린 양키스가 경기를 가져갔다.

후안 소토가 5타수 3안타, 결승타의 주인공 버두고가 3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 기록했다.

[뉴욕(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뉴진스 민지, 하이브와 갈등 속 완벽한 시구

▶ 은퇴 암시했던 가수 보아, 팬들과 소통 재개

▶ 김희정, 시선 집중 코르셋 탑 자태+우월한 볼륨감

▶ 블랙핑크 리사, 프랑스 빛낸 명품 패션+글래머 몸매

▶ 황인범 유럽 축구 6위 네덜란드 리그 데뷔골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