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라이프는 올해로 두번째 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을 받게 되었다.
우정라이프 CCM 슬로건 ‘소비자 삶 속으로 소비자 행복 속으로’를 4년째 실천한 결과로 우정라이프의 CCM은 소비자를 위한 진행형이 되었다.
우정라이프는 우체국 순직인 영결식 지정업체이며 회원의 대다수가 우체국 공무원으로 작년부터 정기적으로 우정노조 주최 우체국 미혼자를 위한 커플매칭 이벤트를 주관하고 있다.
또한 우체국 퇴직자를 위한 합리적인 비용의 여행도 기획하는 등 회원 및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CCO(최고 고객 책임자)를 겸하고 있는 박상진 대표이사는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행복(VOC)특공대를 통하여 현장에서 직접 고객의 소리를 듣고 개선점과 서비스 향상에 집중한 결과 재인증이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을 통하여 소비자는 물론 직원들의 복리 후생에도 많은 관심과 실천을 위하여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