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량 1200만개 돌파…소비자 호응에 모델 기용 및 광고 온에어

아워홈(이영표 사장)은 미식 냉동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ONTHEGO)’ 성장세를 가속하기 위해 배우 박정민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홍보을 본격 진행한다.
온더고는 2019년 출시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하며 누적 판매량 1200만개를 돌파한 아워홈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다.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온더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냉동 간편식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온더고 광고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된 배우 박정민은 특유의 진정성과 꾸밈없는 솔직한 매력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온더고가 추구하는 ‘바쁜 일상 속 간편하지만 제대로 된 한 끼’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광고 영상은 온더고 제품의 풍부한 메인 토핑을 강조하고, ‘보이는 맛 그대로’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원재료 본연의 식감과 맛을 살린 온더고의 강점을 부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집밥처럼 따뜻하고 친숙한 공간 분위기를 연출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식사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공개되는 광고 영상은 까보고서, 다양함, 편리함 등 총 3편이다. ‘까보고서’ 편 테마는 ‘보이는 맛 그대로’ 슬로건을 강조한 내용으로, 제품을 개봉해 실제 조리된 제품과 포장지 이미지의 높은 싱크로율을 강조했다. ‘다양함’ 편에서는 ‘먹던 것만 까먹을 땐 온더고를 까보자고!’라는 메시지를 통해 40종 이상의 다양한 메뉴 라인업을 특장점으로 부각했다. ‘편리함’ 편에서는 ‘밥 시간을 까먹을 땐 온더고를 까보자고!’라는 메시지를 통해 고퀄리티 식사를 빠르게 즐길 수 있다는 간편함을 보여준다. 광고 영상은 15일부터 케이블TV와 유튜브«OTT 등 디지털 매체, 옥외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온더고가 출시 이후 1200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냉동 도시락 시장을 선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배우 박정민을 모델로 하는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며 “모델의 솔직한 매력이 온더고가 지향하는 ‘보이는 맛 그대로’의 가치와 제대로 부합해 이번 캠페인에 대한 기대가 크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