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가축용 인공수정기자재 전문기업 ㈜송강지엘씨(대표이사 심재국)가 캐나다와 인도네시아 시장도 진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달들어 동물용 초음파진단기 ‘애니스캔 프리미엄’과 초음파 탐촉자(Prove)를 캐나다와 인도네시아에 수출했다.
이에 따라 송강지엘씨는 지금까지 22개국에 총 3천681대의 동물용 초음파 진단기를 수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송강지엘씨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시장 개척과 신제품 라인업 확충을 통해 글로벌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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