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사)코코넛이 지난달 30일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제55회 지구의 날 기념 아나바다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국제구호개발NGO 사단법인코코넛은 ‘지구촌 모든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꿈꾸는’ 모토를 통해 서부아프리카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4가지 주요사업 중 환경개선사업으로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플리마켓’을 추진했다. 이에 지역업체와 지역민에게 기부된 물품을 직접 판매 및 구매해 나눔과 재활용의 가치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후원물품은 ㈜정진유통, 각화동농수산물공판장, 대한안전연합, 던킨도넛첨단점, 매월동농수산물공판장,등 각각의 후원품을 모았고, 코코넛후원자들의 후원품으로 코리아비젼 봉사자들이 정리하여 물품을 진열하였다.

5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기증한 의류, 가전기기, 화장품, 신발, 서적 등 총 1,500여 점 물품을 1,000원, 5,000원 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펼쳐졌다.
아나바다 플리마켓 외에도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육개장, 잔치국수, 떡볶이, 겉절이, 오뎅 등 10가지 메뉴를 판매해 지역민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이에 사)코코넛은 4월3일 오전 11시 사)코코넛 사무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링컨하우스광주에 총 350만원 판매수익금을 전달키도 했다.
사) 코코넛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많은 지역민들의 기부와 참여가 이뤄졌고, 다문화가정이 많은 광산구에서 플리마켓을 진행하게 되었다. 코리아비젼봉사자들의 봉사로 성과가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사랑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코코넛은 최근 광산구 사무실(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 106번길 109-18)을 이전했다. 코코넛 사업 관련해서 ☎062-946-1199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