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정도일보는 한국 언론계에서 ‘정론직필’의 사훈을 내걸고 바른 언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매체로 주목받고 있다. 이 신문은 김현섭 대표의 지도 아래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이를 대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도일보는 창립 이래로 사실에 입각한 보도를 중시하며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사로 ‘바른 정도를 걷는 언론사’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진실되고 정직한 보도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자 한다.
김 대표는 정도일보의 강점으로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업력을 꼽았다. 그는 “오랜 세월 동안 쌓아온 경험이 우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히 시간이 흐른 결과가 아니라, 지속적인 자기 성찰과 개선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언제나 배우고 성장하는 자세를 잃지 않는다”며 그는 직원들에게도 이 같은 자세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정도일보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놓았다. “모든 언론사처럼 우리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며 “디지털 시대에 맞는 콘텐츠 개발과 독자와의 소통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를 위해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독자와의 거리를 좁히고 더 많은 이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김현섭 대표는 정도일보가 바른 정도를 걷는 데 있어서 핵심 가치로 ‘정론직필’을 꼽았다. 그는 “정론직필은 우리 언론사의 정체성이자 방향성”이라며 “진실을 바탕으로 한 보도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러한 가치가 정도일보를 차별화시키는 요소이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그는 “우리의 목표는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정도일보를 통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길을 걷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언론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정도일보는 김현섭 대표의 리더십 아래에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비전과 가치관은 정도일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독자들에게도 큰 신뢰를 줄 것으로 보인다. “정론직필의 길을 걷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는 그 길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그의 말이 인상 깊게 남는다.
이처럼 정도일보는 바른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미디어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그들의 이러한 노력은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의 독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들의 성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