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하더니, 드디어 행동(?)을 개시했군요.음주운전은 살인이라고 청와대에서 같이 살던 분이 얘기했었는데요….아무리 아버지 말씀이 궤변이 많더라도 들을 건 들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