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원칙으로 셔틀외교를 통해 자주 만나고 솔직히 대화하면서 일본과 미래지향적인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국과 일본이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를 위해 협력할 때 초격차 인공지능 시대의 도전도 능히 헤쳐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parksj@newspim.com

2025-08-15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원칙으로 셔틀외교를 통해 자주 만나고 솔직히 대화하면서 일본과 미래지향적인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국과 일본이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를 위해 협력할 때 초격차 인공지능 시대의 도전도 능히 헤쳐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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