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바, 불법 AI 딥페이크 예방교육 런칭

2025-02-04

소이바는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 주도로 고등학교에서 불법 AI 딥페이크 예방교육을 성공리에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117명의 고등학생 중 115명은 불법 AI 딥페이크와 합법 AI 딥페이크를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온라인 강의평가를 통해 답을 했다. 또한, 117명의 고등학생 중 116명이 소이바의 불법 AI 딥페이크 예방교육이 필요하다고 답을 하였다.

김상용 회장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보급한 13만 AI 교육용 단말기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가 보호되는 방식으로 불법 AI 딥페이크 예방 온라인교육을 추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상용 회장은 AI 시대에는 AI 기술 보다도 불법 AI 딥페이크를 예방하는 글로벌 대한민국 국가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합법 AI 딥페이크를 사회적 합의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로 운영해 나가는 것이 세계적인 AI 리더십의 핵심이라고 강조하였다.

불법 AI 딥페이크 예방 기반 글로벌 융합빅데이터 센터 설립 및 관련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난해 12월 17일, 국회 제1 소회의실에서 한국과 미국 간의 융합빅데이터 양방향 예방 일자리 창출 세미나가 있었다.

이 세미나에서 글로벌 AI시대의 국가적 리더십 주도를 목표로, 한국과 미국에서 동일하게 발생하는 대규모 실업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단일하고 대규모인 소이바의 글로벌 불법 AI 딥페이크 예방 서비스 및 소이바 글로벌 양방향 융합빅데이커 센터 설립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이후 소이바는 미국 괌 주지사, 괌 시장, 괌 경찰청장, 괌 대학총장 등과 업무 협업을 요청받았다. 이를 통해, 한국과 미국 간의 소이바 양방향 융합빅데이터로 불법 딥페이크 예방교육 서비스를 2월부터 미국에서 시작한다.

한국과 미국간 양방향 융합빅데이터 기반 불법 AI 딥페이크 예방교육 서비스는 미국은 괌 경창청(경찰청장, 스티브 르그나시오)에서 시작하여 미국내 1,000개 도시로 확대한다.

한국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시작하여 한국 내 여러 지역으로 확대하며, 한국과 미국간 글로벌 소이바 양방향 융합 빅데이터 기반 AI 거버넌스 서비스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

소이바(SOiVA) 김상용 회장은 “소이바 주도로 한국과 미국 간에 글로벌 양방향 AI 융합빅데이터 센터 대규모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전 세계 빅데이터센터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활성화 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이런 세계적인 트렌드를 한국의 대.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까지 모두 참여하는 글로벌 민간 주도 한국의 국가적인 디지털 대전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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