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60억 평창동 집’ 내부 공개..작업실까지 갖췄네

2025-02-21

[OSEN=임혜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평창동 집 내부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21일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평창동 집에 꾸며진 작업실로 보인다. 이상순은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며, 이효리는 흐뭇한 듯 이를 사진에 담은 것으로 보인다. 이들 가족의 여유롭고 오붓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작업을 위해 준비된 다양한 악기와 따뜻한 느낌의 카펫, 반려견 등 편안한 분위기가 제주도 생활과 비슷한 느낌을 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고 최근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단독주택으로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효리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