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출입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대한양악수술학회 2025년 추계 학술집담회가 오는 27일(토) 오후 4시20분부터 서울대치과병원 지하1층 승산강의실에서 개최된다.
‘돌출입 총정리’를 대주제로 정휘동 원장(위즈치과)이 ‘돌출입의 수술적 치료: Anterior segmental osteotomy의 역할과 임상적용’, 임중기 원장(연치과 압구정점)이 ‘돌출입의 교정적 치료: 전후방과 수직적 관점’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 채화성 교수(아주대학교치과병원)가 ‘Selecting Anterior Segmental Osteotomy Versus Orthodontic Treatment: A Clinical guideline’, 황종민 원장(올소치과)이 ‘돌출입의 수술적 치료 계획 결정: 돌출입수술 vs 양악수술’, 최형주 원장(서울바른치과)이 ‘Panel Discussion’을 주제로 강의한다.
사전등록은 9월 22일(월)까지며,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된다. 등록문의: 010-5720-9221(kumcde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