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채 상병 죽음 기억해야…진실 못밝히면 직무유기"

2025-03-28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안철수 의원실 제공) 2025.3.2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나라를 위해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故) 채수근 상병의 죽음 또한 오늘 함께 기억해야 한다"며 "진실을 밝히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의 명백한 직무 유기"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28일 SNS(소셜미디어)에 "채 상병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2년이 되어가고 있지만 그 죽음의 진실은 아직도 어두운 안개 속에 가려져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안 의원은 "오늘은 서해수호의 날이다. 해군 예비역 대위로서 느낌이 남다르다"며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기리며 그분들의 명예가 영원히 빛나길 기원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며 국방과 안보는 보수의 가장 핵심적인 가치"라며 "고 채수근 상병 희생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공헌에 걸맞은 최고의 예우를 더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이 지켜야 할 가치이며, 보수의 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모든 순국 장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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