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서울 지역 워킹홀리데이 성료...4주간 영상 공개

2025-02-26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첫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담은 영상을 자사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수도권 외 지역에서 근무하는 크루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한국맥도날드의 출발점이 된 서울 지역에서 진행했다. 전국에서 선발된 12명의 크루는 지난 4주간 강남과 코엑스 등 서울 주요 매장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참가자들은 매장 근무와 함께 팀미션을 수행하며 같은 맥도날드 구성원으로서 동료애를 다졌다. 여가 시간에는 성수동의 팝업스토어, 코엑스, 청계천, 남산 등 서울 명소를 방문해 숏폼을 촬영하는 등 추억을 만들었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서울 워킹홀리데이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해 특별 영상 두 편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자사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는 서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서울에서 일하며 새롭게 느낀 점 등 참가자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본사 방문 및 한강, 홍대 등 서울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담았다.

구규원 화명DT점 크루는 “서울 매장이 복잡하고 바쁠 것 같아 걱정했지만, 팀원들과 빠르게 적응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특히 외국인 손님을 응대하며 영어 실력이 향상된 것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나은 대구만촌DT점 크루는 “서울에서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며 많은 추억을 쌓았다”며 “맥도날드 크루로서의 소속감과 자부심이 더욱 커졌고, 앞으로의 커리어에도 소중한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서울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수도권 외 지역 크루들에게 서울에서의 특별한 근무 경험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크루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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