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이 유럽에서 가상자산 파생상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20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크라켄은 유럽연합(EU) 전역으로 가상자산 파생상품 사업을 확대한다.
27개 EU 회원국과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등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크라켄은 지난 2월 키프로스 증권거래위원회(CySEC)에서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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