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직랜드는 수퍼게이트와 105억원 규모의 주문형 반도체 설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