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3월이 가장 무섭다…면역력 높일 ‘쎈’ 습관 4가지

2025-03-16

‘뉴스 페어링’ 팟캐스트

10명 중 3명이 병원에 도착하기도 전에 사망한다는 급성심근경색은 어느 계절에 가장 많이 발생할까요? 추운 날씨에 병원 찾는 환자가 늘어나는 겨울(12~2월)이 아닌 봄(3~5월)입니다.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3월에 급성심근경색 발생률은 64.4명으로 1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는데요. (「Effect of Temperature Variation on the Incidence of Acute Myocardial Infarction」 『JKMS vol.39(10)』, 2024. 3, 서울아산병원·동아대병원 공동연구팀)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