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정식품(대표 정연호)은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정기 인사를 통해 정식품 및 자회사, 관계사는 총 4명의 임원을 승진, 선임 발령했습니다. 정식품은 자회사 자연과사람들 한기상 상무를 정식품 감사로 선임했습니다.
또 허문행 정식품 수석을 상무보로 승진 발령해 자연과사람들 담양공장장으로 임명하고, 설영환 부장을 상무보로 승진 발령해 자연과사람들 영업부문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정식품 관계사인 오쎄는 정승호 감사를 전무로 선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