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성장 전문 연구소 파이토뉴트리 ‘그로우랩’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4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아이 비타민D(유기농 오일 비타민D)’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파이토뉴트리의 연구소 그로우랩은 식품첨가물이나 합성첨가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일반적인 액상 오일 비타민D 제품과 다르게, 유기농 오일 비타민D 원료인 오르지닉D3(Organic D3)를 직접 개발해 유아용 비타민D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해당 원료를 사용한 그로우랩의 ‘투데이디3 for baby’는 합성첨가물을 일절 담지 않고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안전하고 자연 친화적인 아기 비타민D 성분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그로우랩은 위생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리병이나 다회성 용기가 아닌, 개별 캡슐 ‘톡캡스(TokCaps™)’를 개발했다. 톡캡스는 캡슐을 삼킬 수 없는 아이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식물성 원료로 구성하여 캡슐 자체를 섭취해도 문제없도록 만들었다.
파이토뉴트리 그로우랩 브랜드 관계자는 “성인용으로는 합성원료가 아닌 유기농 원료, 오일로 된 비타민D 제품이 시장에 나온 지 오래되었는데, 아이들을 위한 제품은 첨가물 비타민D의 선택지밖에 없었다”며, “아이들도 유기농 오일 비타민D를 먹을 수 있도록 원료부터 캡슐까지 2년 이상의 개발을 거쳤다”고 밝혔다.
이어서, “돌아기, 유아용 비타민D 이외에도 어린이 키즈 대상 제품들도 개발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유기농 제품 연구 개발에 매진하며,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