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민정, 과거 사진 공개했는데···“어제 찍었다 해도 믿겠네”

2025-11-01

배우 이민정이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이민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건 언젠가요…. 뭔가 표정이 육아 안할때같은데…. 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짙은 갈색 머리에 퍼 장식이 있는 외투를 걸치고 있다. 이민정의 청순한 비주얼과 몽환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벽한 피부’, ‘나이는 나만 먹고 있는 건가’, ‘어제 찍었다고 해도 믿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이후 2015년 첫째 아들 준후 군을, 2023년 둘째 딸 서이 양을 품에 안았다. 이민정은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선택, 김지석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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