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尹 파면과 함께 겹경사 맞았다···“나의 역사, 우리의 역사”

2025-04-04

가수 테이가 자신의 생일과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자축했다.

4일 테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나의 역사+우리의 역사. 역사의 날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테이는 팬들이 준비해 준 도시락과 케이크, 꽃다발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1983년 4월 4일 생인 테이는 오늘이 생일이다.

이어 테이는 탄핵 심판 선고 생방송을 보고 있는 인증샷을 꽃다발을 함께 찍으며 “나의 역사. 우리의 역사. 역사적인 4/4”라는 글을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테이 최고의 생일 선물이다” “즐거움이 두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했다.

헌재는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인용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행은 오전 11시 22분 기준으로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선고했다. 이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2·3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때로부터 122일 만이다

한편 테이는 지난 1일 자신이 진행을 맞은 ‘굿모닝FM 테이입니다’를 진행하던 중 장 전 의원의 사망 소식에 대해 “안타깝다”고 말해 논란에 휩싸였던 바 있다. 이후 테이는 “그분의 죽음을 안타까워한 게 아니라 그로 인해 생긴 상황이 안타까웠던 것”이라고 논란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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