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일상 공개
빚 탓에 두 딸 존재 뒤늦게 고백해

가수 KCM이 셋째를 득남했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2일 입장을 내고 “KCM의 셋째 아들(태명 복담)은 예정일보다 약 6주 이르게(12월 20일생) 태어나 출산 직후 일정 기간 의료진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했다”며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아이와 산모의 건강이 안정됐다는 확인 후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감사하게도 현재 산모는 안정을 회복 중이며, 아이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며 “KCM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KCM은 두 딸과 한 아들의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보다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방송과 음악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며 “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한다. 소속사 역시 KCM의 다섯 식구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했다.
KCM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12월 20일, 셋째가 태어났다. 사정이 있어서 조금 늦게 알리게 됐지만 이렇게 새해 첫날 소식을 전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도 전하며 “그 안에서 꾸밈없는 저희 가족의 모습과 웃고 울고 살아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진심을 다해 담아보려 한다”고 했다.
또한 “많이 부족한 모습일 수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저희 셋째에게도 많은 응원과 기도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KCM은 지난해 초 두 딸이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9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 사이에서 태어난 딸들도 각각 2012년생, 2022년생으로 알려졌다. KCM은 아내와 2021년 혼인신고를 마쳤다. KCM은 딸이 있는 사실을 숨긴 것을 관련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빚이 많았다. 결혼하면 가족 채무가 되는 것이 너무 무서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