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중소 이커머스 플랫폼 시장이 정리되고 있다

2025-04-03

지난해 티몬과 위메프(이하 티메프)에 이어 발란까지 기업회생 절차를 밟자, 중소 이커머스 플랫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구조조정의 시대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렇다면 중소 이커머스는 어디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한 번 순서대로 살펴봅니다.

“할인 또 할인…이제는 안된다니까요”

지난 몇 년간, 이커머스 업계 전반에는 위기감이 심화됐습니다. 특히 벤처캐피탈(VC)이 플랫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 시기에는 이커머스 플랫폼 전반이 캐시버닝 전략으로 ‘할인’을 해 성장을 했었죠. 하지만 이제는 캐시버닝 전략을 통한 할인에 한계가 오고 있습니다.

한 이커머스 플랫폼 관계자는 지난해 티메프 사태에 대해 “이커머스 플랫폼 내 할인만이 답이었던 시대가 끝났다”고 평가했는데요.

업계 다수는 이 표현에 공감합니다. 더 이상 자금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할인가로 판매하는 것만으로는 버티기 힘들어졌다고 말하고요.

특히 한 버티컬 플랫폼 관계자는 지난해 티메프 사태 이후 경각심이 생겨 중소 이커머스 플랫폼의 핵심인 ‘셀러’가 빠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는데요. 다수의 플랫폼이 중개 수수료로 먹고 사는 상황에서 셀러가 빠지기 시작하니 상황이 더 악화됐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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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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