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48년생

만사에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니 슬기롭게 인내를 가지고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승패에 너무 연연하지 않아야 편안해지리라.

60년생

어이없는 제안에 황당할 수 있으리라.

주변사람의 어이없는 제안으로 황당할 수 있으나 피해자가 없다면

들어주는것도 나쁘지 않으리다.

손해보는 이가 있다면 하지 말자.

72년생

노력을 많이 기울였지만 결과는 다소 미흡하구나.

원망의 마음에 앞서 원인의 분석에 나섬이 좋겠구나.

원인없는 결과는 없으니 노력한 결과물이 없음에는 원인이 있으리라.

84년생

투자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토록 하자.

현혹됨은 판단의 실수로 이어지니 후회를 불러올 수 있구나.

49년생

나이가 계급장이 아니니 아랫사람의 의견을 함부로 무시하진 말자.

고집스러움이 깊어지면 아집으로 비춰지니 나이든 것이 계급장이 아니리다.

61년생

흔들리는 갈대의 마음이니 문제로다.

아침생각 저녁생각이 다르니 주변사람들만 불편하게 하겠구나.

심지굳은 의지를 가지도록 마음을 다스려 가면 좋으리라.

73년생

얉은귀가 문제이니 남의말에 휘둘림이 우려되는구나.

흔들리는 갈대처럼 중심잡지 못하는 것은

매우 흉하니 굳은 심지를 다져가자.

85년생

방심은 금물이구나.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미리 예단하거나 축배를 마시지는 말자.

예측할수 없는 변수는 늘 존재하는 것이므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50년생

기분전환이 필요한 날이니 우울감은 떨쳐버리자.

가까이 산책을 하거나 기도로서 멘탈이 흔들리지 않게 잡아가면 좋겠구나.

62년생

남의 허물을 들춰 논하고자 하지말자.

경쟁관계에 있는 관계라면 비난하기 보단 치켜 세워주고

인정해줌이 오히려 빛나리라.

74년생

전화위복의 기운이 강해지니 세상사 마음먹기 달린 일이리라.

그동안의 부진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기거나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는 시기로다.

기회는 왔을 때 행할 수 있어야 하니 행함에 망설이지 말자.

86년생

자신이 먼저 연락하고 먼저 찾고자 하라.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멋짐을 뽐내는 것이 아니니

먼저찾고 먼저 연락하는 모습이 편안하고 정겨운 것이다.

51년생

자포자기의 심정이니 허망함이 밀려드는구나.

생각한 일이 막히거나 결과가 보이지 않아 힘겨운 날이리라.

세상사 생각하기 나름이니 긍정의 메시지는 의외의 반전도 있으리라.

63년생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점검해야 할 시기로다.

거침없는 행보는 화려하나 결과가 없을 것이니 허망하리라.

때를 기다리면 준비하는 시간을 요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겟구나.

75년생

산만함이 문제이니 집중하도록 하고 일의 요령이 부족하여 힘만 들 수 있구나.

힘으로 되는 것만이 아니니 일의 요령을 배워가도록 하자.

87년생

가슴 설레는 이성과의 만남이 예상되니 기혼자는 반갑지 않은 일이구나.

솔로인 경우 좋은 인연의 만남이 기대되는 날이구나.

52년생

잡념으로 안정되지 않는 마음이니 산만하구나.

잡다함에 휘둘러 전전긍긍하면 원하는 바를 놓칠 수 있으니

생각은 단순화하고 욕심은 내려두고자 함이 좋겠구나.

64년생

가족끼리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흉하구나.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지 말고 전체의 의견을 듣고자 함이 맞으리라.

양보하여 잃더라도 마음 편하다면 그것이 나은 선택일 수 있구나.

76년생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구나.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할 때

다음으로 이어지니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88년생

인간 관계에 마찰이 많을 날이니 스스로의 문제를 찾고자하자.

원인없는 결과는 없으니 현재의 상황들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이다.

53년생

오만한 이는 흉이 매우 클 것이니 스스로 자중하고 경거망동을 경계하자.

몸을 낮추고 친절함으로 사람을 대해갈 때 흉은 감해지리라.

65년생

용이 물을 만나야하나 아직 가뭄이 길기만 하구나.

파재나 구설의 우려있으니 나서서 바꾸고자 함은 참는 것이 좋으리라.

77년생

자존심 대결이 흉하니 중재자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스스로 인식하도록 하자.

함께 하는 동료나 사람들과 자존심대결을 벌이니 매우 흉하구나.

쓸데없는 오기로 비춰져 흉함이 매우 크니 스스로 조절토록 하자.

89년생

실속없는 일에 시간을 보내니 허망하겠으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면

기쁜 마음 가져보자.

당장의 결실없음에 애태울 필요는 없으리라.

작은 몸짓하나 하나가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준비이니 의미를 찾아보자.

54년생

계획한 일이 무산되거나 일의 진척이 다소 더디겠구나.

만사가 더디고 결과를 얻기에 쉽지 않은 시기이니 느긋하게 승부하자.

66년생

사리에 맞는 일이면 이루어질 것이니 편법으로 얻고자 하진말자.

변동은 좋지 않으니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좋으리라.

78년생

함께 하는 동료나 동업자와의 의견충돌이 예상되니 취합하고자 노력해보자.

입장차이가 현격하니 서로의 이익만 추구한다면 타협점을 찾기 힘드리라.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가고자 노력해보자.

90년생

남녀간에 가치관의 간극은 여간해서 좁혀질 수가 없는 것이다.

사물에 대한 관점의 차이는 극복할수 없는 것이니 답답함을 느끼기 앞서

상대의 생각과 입장을 배려하며 바라보면 관점을 좁혀갈 수 있으리라.

55년생

분수를 지키면 길할 것이니 경거망동 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원칙을 지키고 순리를 따르는 속에 기대밖의 성취로 이어지리라,

67년생

어두운 터널속에 갇힌 형국이니 앞이 잘 보이지 않으리라.

새벽이 오기전 여명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곧 밝은 해가 떠오르리라.

성실하게 정진한 이는 기쁜 일이 다가오고 있으니 힘내보자.

79년생

일손이 잡히지 않으니 집중되지 않는구나.

성과를 논하기 쉽지않은 흔들림이니 마음을 다스리는 것에 치중함이 맞으리라.

기도로 허전하고 집중되지 않는 마음을 잡아가면 좋으리라.

91년생

순조로운 일상 속에 생각지 못한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구나.

정도로 임하며 원칙을 지켜온 이는 문제될 것 없으니 위치를 지켜가자.

56년생

독야청청 홀로 명분을 지켜가니 외롭구나.

지켜야 할 도리를 다해가니 힘겨움 속에 뿌듯함이로구나.

68년생

희망은 엿보이지만 아직 영글지 않은 결실이구나.

좀더 시간을 요하니 급한 마음은 오히려 실패를 부르겠구나.

80년생

변함없는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겟구나.

흔들리는 갈대처럼 생각이 왔다갔다 하니 신뢰를 얻을 수 없는 것이다.

92년생

꿈과 이상은 현실과 괴리가 있으니 실패로 이어지리라.

이상이 아무리 높고 정당해도 현실에 맞지 않는다면 담을 수 없는 법이다.

현실성이 떨어지는 계획은 세우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57년생

불필요한 경쟁심이 사람과의 마찰을 불러오는구나,

괜한 심통으로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일은 만들지 말자.

69년생

작은 질병이라도 소홀하게 다루지는 말자.

건강 염려증이 흉이 되지 않으니 사소함도 중하게 다뤄 큰 병이 되기전에

완벽하게 처리함이 맞으리라.

81년생

경쟁이 심화되니 견제가 너무 심하리라.

선의의 경쟁으로 서로 눈살 찌푸리지 않도록 만들어 가면 좋겠구나.

93년생

의욕만으로 만사가 해결되지 않으니 상황에 맞게 움직여보자.

밖으로 보이는 것 보다 내실을 다지는 것이 현명하니 넘치는 의욕은

다스려 감이 좋겠구나.

58년생

완급의 조절이 필요하니 성취를 위한 집착은 다소 내려두자.

무리의 수장이면 더욱 그러하니 따르는 팀원들이 힘겨워할 수 있으리라.

70년생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여 명성을 얻고자 하면 불상사로 이어지리라.

자신의 빛남을 자랑하지 않아야 길함으로 이어지니 과신하거나 우쭐댐을 경계해야 하리라.

뒤에서 시기하거나 음해하는 이가 발생할 수도 있구나.

82년생

만사가 내뜻대로 잘되지 않는 시기이니 중요한 결정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실물수도 우려되니 문단속에 신경쓰고 무리한 일정의 소화는 자제하자.

94년생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원대한 결심을 내세워보자.

무언가를 바꾸고자 한다면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듭되는 시행착오와 실패 속에 조금씩 변화되어 가리라.

59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순간의 욱하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큰 흉이 될 수 있으니 피하고자 노력하자.

구설로 이어지면 후회를 불러오니 스스로의 자책이 크리라.

71년생

친구나 함께 하는 동료와 의견충돌로 인한 감정대립이 우려되니 조심하자.

자신의 입장만을 내세우면 분쟁이 심화되니 상대의 말을 듣고자 함이 좋겠구나.

83년생

일어나지도 않을 일 일지라도 미연에 방지하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만사에는 경우의 수가 존재하며 변수는 늘 따르게 마련이니 준비되어 있지 못하면 대응조차 쉽지 않으리라.

늘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95년생

분주한 가운데 실속은 다소 부족하리라.

최선을 다한 과정에 만족하고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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