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비티엘코리아는 ‘엠페이스(EMFACE)’의 첫 광고 모델로 배우 박규영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 ‘피부, 엠페이스를 만나다’를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비티엘코리아는 신규 광고 캠페인에서 엠페이스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면서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는 트렌드에 맞춰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박규영의 모습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새 캠페인 영상은 영화관 핀 조명 아래 앉아 있던 박규영이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찾아, 나답게 펼쳐질 수 있도록, 당당하게 자신있게’라는 독백으로 시작된다. ‘나만의 얼굴을 보여주고 싶다’는 은유적 메시지를 통해 모든 순간을 사랑하며 내면까지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엠페이스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한다. 이는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박규영을 통해 더욱 세련되게 표현됐다.
박규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 2, <스위트홈> 시즌1과 시즌2, <셀러브리티> 및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등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 왔다. 엠페이스 모델이 된 소감으로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 기기 엠페이스의 첫 광고 모델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엠페이스와 함께 더욱 다양한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엠페이스는 물론 배우 박규영에 대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캠페인 광고는 비티엘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TV에서도 방영된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오는 30일부터 TV CF 공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비티엘코리아의 대표 제품인 엠페이스는 피부 진피층은 물론 근육층까지 자극하는 안티에이징 장비이다. 하나의 어플리케이터에 고주파(RF)와 하이페스(HIFES: High Intensity Facial Electromagnetic Stimulation)라는 고강도 전자 자극이 동시에 구현되어 진피층과 근육층에 맞춤형 에너지를 전달한다. 현재까지 리프팅 시술은 표피, 진피, 피하근막층을 타겟하는 시술이었지만 엠페이스는 그 보다 깊고 두터운 근육층을 자극한다. 또한 마취가 필요 없고, 회복 시간이 짧아 시술 후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어 환자 만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