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3/25/2GQDRV8X8L_1.jpg" /></figure>대한파크골프협회가 사무처장을 공개 채용한다. 협회는 지난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파크골프 종목의 발전 및 진흥을 위해 사무처를 이끌어 갈 사무처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금용 전 협회 회장이 지난 1월 임기를 마치면서 전 사무처장도 함께 물러난 뒤, 현재 사무처장 자리는 공석인 상태다. 사무처장은 협회 사무처 운영을 총괄하며 임원 및 각종 위원회를 관리하고 협회 규정 개정 및 유권해석 등의 업무를 맡는다.채용 전형은 서류, 면접의 순서로 진행되며 서류 접수는 다음 달 2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에 필요한 양식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홈페이지에 공지한 이메일로 하면 된다. <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3/25/2GQDRV8X8L_2.jpg" /></figure></div>

<div><figure><img src="https://cdnimage.dailian.co.kr/news/202503/news_1743128836_1478468_m_1.jpeg" /></figure>호주는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 중 하나로 높은 임금과 수많은 기회가 있어 국내 대학 재학생들이나 재수생과 더불어 직장인들이 자신, 가족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호주로 향하여 새로운 도전을 계획한다. 호주유학이라는 새로운 도전에는 제대로된 준비와 호주 현상황과 개인별 상황을 토대로 전문가를 통해 적합한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호주의 현상황, 최근 호주이민성 발표에 따른 학생비자 졸업생임시비자 및 호주영주권 유학 동향 등의 정보와 더불어 성공적인 호주유학 및 어학연수, 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대학교 입학 및 장학금 및 호주영주권 유학등, 호주대사관 인가 공인 카운슬러 (QEAC)를 통해 1:1 맞춤 상담이 제공되는 제41회 호주유학 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4월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코엑스 호주유학 박람회’는 호주 현재 상황과 호주이민성 발표, 비자법변경 예정안 발표와 더불어 호주 취업 및 생활, 호주대학교 학사/석사/박사 입학과 호주어학연수 영어학교 장학혜택 및 코엑스 호주유학 박람회 특별 항공권 혜택, 호주대학교 장학금 정보 및 신청대행, 입학금 면제 등이 제공될 예정이라 반가움을 더한다.<figure><img src="https://cdnimage.dailian.co.kr/news/202503/news_1743128796_1478468_m_2.jpeg" /></figure>특히 이번 호주유학 박람회에서는 최근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호주대학교 약대, 의대, 간호, IT, 회계, 호텔경영 분야에 대한 개인별 입학 상담이 이루어질 것이며, 세계랭킹 19위 일류 명문대학교인 UNSW 뉴사우스웨일즈 주립대학교, ANU 호주국립대학교, UTS 시드니공과대학교, 시드니대학교 USFP, 맥쿼리대학교, 그리피스대학교, 뉴카슬대학교, UTS 시드니공과 대학교, QUT 퀸즐랜드 공과대학교, 애들레이드대학교 등의 호주대학교 입학상담을 호주대학교 관계자나 호주유학전문가를 통해 받아볼 수 있으며, 장학금 신청 또한 무료로 대행 받을 수 있다.이번 호주유학박람회에서는 호주대사관 인가 공인 카운슬러 (QEAC) 전문가들과 호주어학연수기관(영어학교) 및 호주 대학교 관계자가 직접 방한하여 호주생활과 호주취업방법, 호주어학연수를 위한 사립/대학부설 어학연수, 호주대학교 학사 또는 석사 입학을 위한 정규유학, 호주이민이 가능한 영주권유학 등에 대한 1:1 전문상담도 가능하다.이와 더불어 호주요리학교 및 호주호텔학교에 대한 호주 지역별 전문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 최고의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Le Cordon Bleu)를 비롯해 브리즈번 요리학교 등 호주요리학교들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아볼 수 있고 학기중 호텔유급실습이 제공되는 ICMS호텔대학교, 호텔경영 세계랭킹 3위를 기록한 그리피스대학교 등에 대한 맞춤 입학상담도 가능하다.이번 서울 호주유학박람회에서는 특정영어학교 호주어학연수 수속자에게는 영어학교에서 제공되는 장학혜택 프로모션과 더불어 추가로 박람회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접수를 통해 상담 내용을 미리 제공하면 현장 상담에 용이할 뿐 아니라 학교수속, 비자신청, 픽업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호주유학 박람회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거나, 주최/주관사 호주법인 호주유학원 'IBN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여 사전 참가신청을 하는 경우 코엑스 박람회장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div>

호주는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 중 하나로 높은 임금과 수많은 기회가 있어 국내 대학 재학생들이나 재수생과 더불어 직장인들이 자신, 가족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호주로 향하여 새로운 도전을 계획한다. 호주유학이라는 새로운 도전에는 제대로된 준비와 호주 현상황과 개인별 상황을 토대로 전문가를 통해 적합한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 4월 5일~6일 양일간 개최

<div><figure><img src="https://cdnimage.dailian.co.kr/news/202503/news_1743126393_1478425_m_1.jpeg" /></figure>한국잡월드는 더블트리 바이 힐튼과 함께 1박2일 단체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단체 패키지는 잡월드를 방문하는 원거리의 학교, 청소년센터 등 단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베지츠종합개발, 더블트리 바이 힐튼과의 3자 협약을 통해 기획됐다.잡월드 단체 고객만 신청할 수 있다. 인원은 최소 15명부터 최대 60명까지 가능하다. 숙박은 단체 객실과 인솔자를 위한 별도 객실이 제공된다. 예약은 다음달 1일부터 잡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이병균 잡월드 이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거리상의 제약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청소년들이 좀 더 편리하게 한국잡월드를 이용할 방법을 고민해 왔는데, 좋은 기회를 마련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div>

한국잡월드는 더블트리 바이 힐튼과 함께 1박2일 단체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체 패키지는 잡월드를 방문하는 원거리의 학교, 청소년센터 등 단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베지츠종합개발, 더블트리 바이 힐튼과의 3자 협약을 통해 기획됐다.

잡월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청소년 단체 패키지 상품 선봬

<div>KCS·부에나파크시 개최한국어 상담, 신청 가능 건강, 치과 검진도 제공내달 5일 커뮤니티센터<figure><img src="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3/28/16996358-7714-47fd-bc08-f704596167ba.jpg" /></figure>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총디렉터 엘렌 안, 이하 KCS)와 부에나파크 시(시장 조이스 안)가 의료, 시니어, 주택 보조 등 다양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관해 한국어로 상담받고 신청도 할 수 있는 ‘2025 사회복지 한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내달 5일(토)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부에나파크 커뮤니티 센터(6688 Beach Blvd)에서 진행된다. 오렌지카운티 사회보장국, 캘옵티마 담당관이 메디캘 신청과 갱신, 캘프레시, 캘옵티마 등 정부 지원 프로그램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신청과 갱신도 도와준다. OC 거주자로 가구 세전 총소득이 연방 빈곤 기준액의 138% 이내면 메디캘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가능한 소득 기준은 ▶1인 가구 2만1597달러 ▶2인 2만9187달러 ▶3인 3만6777달러 ▶4인 4만4367달러 이하다. 60세 이상 또는 18세 미만, 장애인, 임산부에겐 별도 기준이 적용되니 KCS에 문의하면 된다. 시니어 복지와 정신 건강, 주택 보조, 저소득 가정을 위한 건강 보험과 식품 지원 등에 관한 정보가 한국어 통역을 통해 제공된다. 이민 가정을 위한 맞춤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행사를 준비 중인 최요셉 KCS 코디네이터는 “그동안 사회보장국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이들에겐 이번 박람회가 한국어로 궁금증을 해결하고 상담도 받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혈압과 혈당 검사, 산소포화도 측정 등 간단한 건강 관련 검진과 치아 불소 코팅 치료도 제공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의료 지원 및 건강 관리 방법 안내도 해준다.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를 비롯한 문화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선착순 500명에겐 쌀 1포(20파운드)를 나눠준다. 다양한 기관, 단체들이 마련할 부스에선 각종 기념품과 선물을 제공한다. KCS와 부에나파크 시는 지난해 OC 한인들을 위해 한국어로 진행되는 사회복지 박람회를 처음 선보였다. 내달 열릴 제2회 박람회는 부에나파크 시 커뮤니티 서비스국 외에 경찰국, 소방국, 시니어 센터, 교통국, 홈리스 구호팀, OC사회보장국, 캘옵티마 등 다수 부서, 기관과 단체, 덕 채피 OC 4지구 수퍼바이저, 섀런 쿼크-실바 가주 67지구 하원의원 등의 지원으로 마련된다. 문의는 KCS에 월~금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 사이 전화(714-449-1125)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div>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총디렉터 엘렌 안, 이하 KCS)와 부에나파크 시(시장 조이스 안)가 의료, 시니어, 주택 보조 등 다양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관해 한국어로 상담받고 신청도 할 수 있는 ‘2025 사회복지 한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한인 대상 사회복지 박람회 열린다

<div>에너지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지니고 있는 한국에너지 대상 2025년도 후보자를 에너지공단이 3월 14일부터 추천받고 있습니다.대상 분야는 에너지 효율, 재생에너지산업 발전. 수소경제 활성화 3개 분야이며 마감은 4월 30일 까지 입니다.산업훈장과 산업포장. 그리고 대통령 표창 등이 있습니다. 주변에 훌륭한 공로자를 많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거에는 서훈이 금탑산업훈장까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격이 좀 낮아진 것 같습니다.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

에너지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지니고 있는 한국에너지 대상 2025년도 후보자를 에너지공단이 3월 14일부터 추천받고 있습니다. 대상 분야는 에너지 효율, 재생에너지산업 발전. 수소경제 활성화 3개 분야이며 마감은 4월 30일 까지 입니다.

에너지공단. 2025년 에너지대상 후보 추천 4월 30일 까지 접수 중,

<div><img src="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3/27/news-p.v1.20250327.4f87ed6b12e64b30af1d529c9730a735_P1.png"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준우 부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어 개최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선임으로 아이스크림미디어는 기존 허주환 단독대표 체제에서 허주환·현준우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허 대표는 콘텐츠 및 서비스 사업에 집중하고, 현 신임 대표는 경영관리, 신규사업 등 신성장 부문을 이끌 방침이다.현 신임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일교시 대표이사, 비상교육 러닝컴퍼니 대표, 뤼이드 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2024년 아이스크림미디어에 합류해 부대표 겸 커머스사업 본부장을 맡았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div>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준우 부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어 개최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에듀플러스]아이스크림미디어, 현준우 대표이사 선임

<div><figure><img src="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3/28/1b826ffc-52f0-42a8-9a82-54fb2021ae9b.jpg" /></figure>남가주 출신 한인 체조 선수가 대학 신입 최우수 체조 선수에 선정됐다. 일리노이주 지역 방송 WCIA는 일리노이 대학(UI) 신입생 클로이 조(사진) 선수가 ‘빅텐 올해의 대학 신입생 상(Big Ten Freshman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일리노이 여자 체조팀에서 수상자가 나온 것은 17년 만이다. 이 상은 대학 스포츠 협회 ‘빅텐 콘퍼런스’가 매년 대학 신입생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체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심사위원들은 선수들의 주요 대회 성적, 잠재력, 팀 기여도 등을 평가했다고 한다. 조 선수는 최근 미시간 앤아버에서 열린 빅텐 챔피언십에서도 상을 받았다. 이 대회에서 일리노이 대학 팀은 6위, 조 선수는 종합경기 7위를 차지했다. 앞서 조 선수는 빅텐 주간 신입생(Big Ten Freshman of the Week)에 네 번이나 선정됐다. 일리노이 대학에서 대학 신입 최우수 선수가 선정된 것은 2002년, 2008년에 이어 세 번째다. 조 선수는 WCIA와의 인터뷰에서 “올해의 신입생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고, 대학에서 많은 지원과 도움을 받았다”며 “이제 대학을 대표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 선수는 내달 3일 시애틀에서 열릴 전미대학스포츠협회(NCAA) 지역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조 선수는 시미밸리 출신으로 캘리포니아 커넥션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일리노이 대학에 진학했다. 지난해에는 전미 체조선수권대회(U.S. Championships) 출전 자격도 얻었다. 김형재 기자 </div>

남가주 출신 한인 체조 선수가 대학 신입 최우수 체조 선수에 선정됐다. 일리노이주 지역 방송 WCIA는 일리노이 대학(UI) 신입생 클로이 조(사진) 선수가 ‘빅텐 올해의 대학 신입생 상(Big Ten Freshman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일리노이 여자 체조팀에서 수상자가 나온 것은 17년 만이다.

남가주 출신 한인 체조 선수 '대학 신입 최우수상' 수상

<div><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3/29/3e3774d0-0cc9-41b2-9ccf-c6dd419858f2.jpg" /></figure>승명호 동화그룹·한국일보 회장이 지난 27일 고려대 교우회관 안암홀에서 열린 고려대 교우회 정기총회에서 제35대 교우회장에 취임했다.제34대 회장에 이어 연임하는 승 회장의 임기는 3년. 승 회장은 고려대 무역학과 74학번이다.</div>

승명호 동화그룹·한국일보 회장이 지난 27일 고려대 교우회관 안암홀에서 열린 고려대 교우회 정기총회에서 제35대 교우회장에 취임했다.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 고려대 교우회장 취임

<div>*2025. 4. 1. 자 <과장급 전보> ▲행정법제국 법제관 남영주▲법제지원국 행정규칙심사정비팀장 최종훈 <과장급 파견> ▲전북특별자치도 법제자문관 조연경 <서기관 전보> ▲법제지원국 자치법제지원과 박진혜 </div>

▲법제지원국 행정규칙심사정비팀장 최종훈. ▲전북특별자치도 법제자문관 조연경. ▲법제지원국 자치법제지원과 박진혜

[인사] 법제처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사무처장을 공개 채용한다. 협회는 지난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파크골프 종목의 발전 및 진흥을 위해 사무처를 이끌어 갈 사무처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금용 전 협회 회장이 지난 1월 임기를 마치면서 전 사무처장도 함께 물러난 뒤, 현재 사무처장 자리는 공석인 상태다.

대한파크골프協, 사무처장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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