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입주기업체 직장인 대상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19일 우림블루나인에서 입주기업체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체성분 검사와 뇌파 및 맥파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자들에게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바쁜 일정을 보내는 직장인들과 지역주민들이 손쉽게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본부장은 “앞으로도 건협 서부는 다양한 건강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백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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