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국내 정부 기관·기업을 타깃으로 한 디도스와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이 이뤄지고 있어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보안 강화에 나섰다. 13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에서 팀원들이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과 국제 해커그룹의 국내 기업·기관 대상 디도스 공격 탐지 및 대응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2025-03-13
최근 국내 정부 기관·기업을 타깃으로 한 디도스와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이 이뤄지고 있어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보안 강화에 나섰다. 13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에서 팀원들이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과 국제 해커그룹의 국내 기업·기관 대상 디도스 공격 탐지 및 대응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