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에
내가 좋아하는 꿈을 꿨어
내가 가수가 되어
무대에 올라 멋지게 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경찰이 되어
영웅처럼 멋지게 짠
어려운 시민들을 도와주었어
하고 싶은 것이 정말 많은데
내 꿈은 바로 경찰이야!
△ 누구나 꿈이 있어요. 하지만 자신이 날개를 감추고 있다는 사실도 잊고 있는 이는 날개를 펴지 못해요. 꿈을 펼치자고 스스로 외쳐야 날개를 펼칠 수 있어요. 꿈이 있는 친구가 하늘 높이 날고 있는 모습이 상상이 돼요. 날자! 하늘 높이 날자. 2025년도를 맞이하며 높게 기운차게 날자. 친구야./박월선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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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희망 #경찰
기고 gigo@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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