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상황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그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국내외 경제·산업과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며 "금융이 본연 기능 충실과 안정을 유지하고 금융중개가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2025-04-07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상황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그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국내외 경제·산업과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며 "금융이 본연 기능 충실과 안정을 유지하고 금융중개가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