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회 연송치의학상 대상에 김성민 서울대 교수(치의학과대학원)가 선정됐다. 연송상은 이정환 교수(단국대 치과대학), 치의학상은 남옥형 교수(경희대 치과대학)가 각각 수상했다. 재단 측은 고(故) 이영규 ㈜신흥 선대 회장이 "가난 때문에 배움을 멈춰서는 안 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17년 출연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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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 제21회 연송치의학상 대상에 김성민 서울대 교수(치의학과대학원)가 선정됐다. 연송상은 이정환 교수(단국대 치과대학), 치의학상은 남옥형 교수(경희대 치과대학)가 각각 수상했다. 재단 측은 고(故) 이영규 ㈜신흥 선대 회장이 "가난 때문에 배움을 멈춰서는 안 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17년 출연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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