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사람 자체가 브랜드' #대한축구협회 선거 이변은 없었다 #SM의 새로운 걸 그룹 '하츠투하트' [D:주간 사진관]

2025-03-02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입으면 품절, 걸치면 이슈, 언제나 화제를 몰고 다니는 지드래곤이 이제는 자기 자신이 명품이 됐다. 대한축구협회 선거가 진행됐지만 모두가 예상 했던 어차피 회장은 정몽규였다. SM엔터테인먼트가 막내딸들을 공개했다.

<명품 GD>

지드래곤이 2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워치 & 주얼리 브랜드 '제이콥앤코 (JACOB&CO)'의 코리아 부티크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어회정>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가 2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정몽규 회장은 유효 투표 182표 가운데 156표(85.2% 득표율)를 획득해 허정무 후보(15표), 신문선 후보(11표)를 제치고 당선됐다.

하츠투하츠 첫 싱글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월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하츠투하츠는 2020년 에스파 이후 SM이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 등 총 8인으로 구성됐다. 팀명은 다양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자신들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마음을 잇고 더 큰 ‘우리’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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