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mg src="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1/06/news-p.v1.20251106.e63899a62f1e455f8364de592475428b_P1.jpg" /><p>팀네이버 통합 컨퍼런스 단25(DAN25)가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최수연 대표가 네이버의 통합 에이전트 방향성 'AgentN'을 소개하고 있다.</p><p>네이버 제공 </p><p>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 </p></div>

<div><img src="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1/06/news-p.v1.20251106.b9aad083e82b4e9da0f6d1f42704ecf5_P1.jpg" /><p>전자신문,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가 주최한 '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 2025'가 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임영철 한국인터넷진흥원 연구위원이 'AI 에이전트 관련 자동화된 계약 효력 규정 및 컴플라이언스 적용'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p><p>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p><p>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 </p></div>

전자신문,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가 주최한 '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 2025'가 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임영철 한국인터넷진흥원 연구위원이 'AI 에이전트 관련 자동화된 계약 효력 규정 및 컴플라이언스 적용'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포토] 임영철 한국인터넷진흥원 연구위원, 'AI 에이전트 관련 자동화된 계약 효력 규정 및 컴플라이언스 적용'

<div><img src="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1/06/news-p.v1.20251106.a93815e176184383b08023dfb13810b7_P1.jpg" /><p>전자신문,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가 주최한 '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 2025'가 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관람객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포시에스 부스에서 관람객이 클라우드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p><p>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p><p>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 </p></div>

전자신문,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가 주최한 '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 2025'가 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관람객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포시에스 부스에서 관람객이 클라우드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포토] 클라우드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r/600xX/2025/11/06/news-p.v1.20251106.3302c5b6726f42fbb7f449366a0837b5_P1.webp" /></figure><p>‘2025 스포츠산업 콘퍼런스’가 1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p><p>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스포츠산업 AI기반 R&D 혁신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이 스포츠산업 전반에 가져올 변화와 혁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계, 학계, 정부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스포츠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과 기술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리라 기대된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주관한다.</p><p>행사는 송강영 한국스포츠과학원장의 개회사,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된다.</p><p>기조연설은 마이크로소프트 GSIC 전략 파트너십 디렉터인 세바스티안 랑세스트레메레가 맡아 ‘AI가 주도하는 팬 경험과 스포츠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Fan Experience & Sports Marketing Reimagined powered by AI)’을 주제로 발표한다.</p><p>첫 번째 발표는 WSC 스포츠 아시아 총괄 가이 포트가 ‘차세대 스포츠 스토리텔링의 진화(Next Generation of Sport Storytelling)’를 주제로, 디지털 시대 스포츠 콘텐츠 변화와 팬 몰입형 미디어 전략을 설명한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트웰브랩스 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 이봉무 디렉터가 ‘스포츠산업 생성형 AI 혁신과 실제 적용(Innovations and Applications of Generative AI in the Sports Industry)’을 주제로 생성형 AI 기술이 스포츠 영상 분석과 콘텐츠 제작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다룬다. 이어지는 첫 번째 토론에서는 한양대학교 박성배 교수가 ‘스포츠산업 AI 활용 확대 전략(Strategies for Expanding the Use of AI in the Sports Industry)’을 주제로, AI 기술의 산업적 확장성과 미래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p><p>스포츠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스탯스 퍼폼 데이터사이언스 매니저 세스 파트노가 ‘소형 언어모델을 통한 데이터 및 딥러닝 기반 농구 경기력 향상 전략(The Power of ‘Small’ Language Models)’을 제목으로 경량화된 AI 언어모델이 농구 경기 데이터 분석과 경기력 개선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네 번째 발표는 비엔나대학교 마티아스 켐페 교수가 맡아 ‘프로스포츠 조직 AI 도입을 위한 실질적 실행 단계(It’s more than hiring a Data Scientist)’를 주제로, 단순한 데이터 전문가 채용을 넘어 조직 구조와 운영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통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 다섯 번째 발표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김현문 PD가 ‘개인운동기록과 스마트 피트니스 데이터 서비스(AI Fitness Information Service Based on Personal Sports/Exercise Data)’라는 발제를 통해 개인 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AI 피트니스 서비스 개발과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p><p>마지막 토론에서는 서울대학교 김기한 교수가 ‘스포츠 데이터 활용과 R&D 방향(Utilization of Sports Data and Directions for R&D)’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p></div>

‘2025 스포츠산업 콘퍼런스’가 1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스포츠산업 AI기반 R&D 혁신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이 스포츠산업 전반에 가져올 변화와 혁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계, 학계, 정부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스포츠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과 기술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리라 기대된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주관한다.

‘2025 스포츠산업 콘퍼런스’ 14일 개최…AI가 여는 스포츠산업의 미래

<div><figure><img src="https://www.tfmedia.co.kr/data/photos/20251145/art_17623846090391_a02d6b.jpg" /></figure><p>(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FKI) 기업가정신발전소는 오는 1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제2회 기업가정신발전소 토크 라이브 행사를 개최한다.</p><p>6일 한경협에 따르면 생활 전문 홈서비스 플랫폼 '아정당'의 김민기 대표가 '빠른 성장을 위해 빠르게 실패하라'를 주제로 지난해 창업 4년만에 연매출 1천191억원을 달성한 성장 비결을 전한다.</p><p>신창환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교수는 반도체 공학 전문가로서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혁신의 방향성과 공학자의 도전정신을 공유한다.</p><p>오프라인으로는 한경협의 대학생 경제교육 프로그램 48기 소속 100여명이 참여한다. 온라인으로는 한경협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p><p>[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iv>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FKI) 기업가정신발전소는 오는 1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제2회 기업가정신발전소 토크 라이브 행사를 개최한다.

한경협, 13일 기업가정신발전소 청년 창업·반도체 공학 강연

<div><figure><img src="https://www.jgnews.co.kr/data/photos/20251145/art_1762425314102_3fd829.jpg?iqs=0.005005650272973727" /></figure><p>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 중구협의회)가 제22기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p><p>협의회는 오는 11월 25일 중구청 7층 강당에서 93명의 자문위원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p><p>제22기 민주평통 서울중구협의회를 이끌어갈 이웅현 회장(퍼시픽북스 대표)은 지난 11월 1일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임기는 2년이다.</p><p>이 회장은 “평화통일에 필요한 정책 수립과 자문을 통해 대통령께 건의하고, 중구민들과 함께 통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p>이웅현 회장은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총동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제17대 서울시배드민턴협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중구배드민턴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등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p><p>그가 대표로 있는 퍼시픽북스(중구 충무로 소재)는 2003년 설립된 학술 전문 출판사로, 의학·간호·치위생·치료학 등 보건의료 분야 교재를 출판하고 있다.</p><p>최근에는 전자교재 플랫폼과 연계한 디지털 콘텐츠 출판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학습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p><p>이번 제22기 민주평통 서울중구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실질적 공감대 형성과 통일 정책 제안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p><p>서울 중구 충무로에 본사를 둔 퍼시픽북스는 의학·간호·치위생·물리치료·작업치료 등 보건의료 계열 전문 교재를 중심으로 출판하는 학술 전문 출판사다.</p><p>2003년 3월 설립된 퍼시픽북스는 대학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재를 꾸준히 발간하며, 국내 보건학·의학 분야 교재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다져왔다.</p><p>특히 최근에는 전자교재 플랫폼과 연계한 디지털 콘텐츠 출판 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온라인 학습 환경에 적합한 교재 제작과 전자책 유통망 확충을 통해 출판 영역을 확대하고, 학습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p></div>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 중구협의회)가 제22기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민주평통 중구협의회 제22기 오는 25일 공식 출범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11/06/2H0CIUGHJ1_1.png" /></figure><p>네이버가 이달 6~7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하는 연례 기술·전략 콘퍼런스 ‘단25’에서 AI 시대 전략을 소개한다. 네이버가 AI 에이전트와 피지컬AI 사업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AI 칩에만 1조원 이상의 자본투자(CAPEX)를 단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기존 서비스에 AI를 접목한 결과 올 3분기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하는 등 AI를 통한 사업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면서다.</p><p>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6일 첫번째 키노트 연사로 나선다. AI 시대를 맞아 진화하는 AI 에이전트 전략을 발표한다. 최 대표는 AI 에이전트를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산업, 공공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청사진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검색과 쇼핑·금융·콘텐츠 등 자사의 모든 서비스는 물론 외부 서비스와도 연동되는 AI 에이전트를 내년 중 내놓겠을 예정이다. 그는 전날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봄 쇼핑 AI 에이전트 출시를 시작으로 생성형 검색 경험을 전면적으로 제공하는 AI 탭, 통합 AI 에이전트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수익화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11/06/2H0CIUGHJ1_2.png" /></figure><p>김범준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자사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전략을 발표한다. 김 COO는 서비스가 정답 제시형에서 발견과 탐색을 진화하는 흐름을 설명한다. 이종민 네이버 광고사업 부문장은 AI 비즈니스 에이전트를 소개한다. 이재후 네이버 네이버앱서비스부문장은 AI 기반 메인·피드·영상·스트리밍 등 다양한 콘텐츠의 발전 지향점을 전한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자주적이고 포용적인 AI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비전을 발표한다. 김 대표는 지난달 30일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기조연설에서 “한국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버티컬 AI 에이전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현대차(005380), HD현대, 한화시스템, 롯데 그룹, LS일렉트릭 등과 산업 특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다. </p><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11/06/2H0CIUGHJ1_3.png" /></figure><p>올해 신설된 딥다이브 세션에서는 최재호 네이버 발견·탐색 프로덕트 부문장, 윤종호 네이버 광고프로덕트 부문장, 최승락 네이버 플레이스프로덕트 부문장, 오한기 네이버 리얼타임 엔진 스튜디오 리더, 양상환 네이버 D2SF 대표, 이일구 네이버 콘텐츠서비스 부문장, 최소현 네이버 크리에이티브·익스피리언스 부문장 등이 연단에 선다. 최재호 부문장은 AI가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단순 검색을 실행까지 확장하는 진화 방향성을 제시한다. 윤 부문장은 새로운 광고 AI 에이전트 2종을 소개한다. 최승락 부문장은 공간지능 기술을 적용한 네이버 지도의 진화 방향을 공유한다. 오 리더는 버추얼 콘텐츠 등 새로운 콘텐츠 트렌드를 설명하고 양 대표는 기준수 스콘 대표 및 최별이 무빈 대표와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 부문장과 최소현 부문장은 지속 가능한 콘텐츠 생태계를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p><p>네이버는 피지컬 AI 상용화에 팔을 걷어붙인만큼 MIT 및 카이스트와 개발한 휴머노이드도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는 최근 엔비디아와 산업용 피지컬 AI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했다. 반도체, 조선, 방산 등 국가 주력 산업에 특화된 피지컬 AI를 우선 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p><p>네이버는 서비스를 참가자가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그라운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비 로컬 마켓, 비전스테이지, 파파고, 웨일, 지도, 클라우드기술, 로봇 등을 소개한다.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차그룹, 스포티파이, 굳갱랩스, 큐빅, 무빈, 크리스틴컴퍼니 등 파트너사도 자사 기술과 서비스를 제시한다.</p><p>네이버와 두나무의 합병 이후 사업 구상이 공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양측이 논의를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 청사진을 소개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p></div>

네이버가 이달 6~7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하는 연례 기술·전략 콘퍼런스 ‘단25’에서 AI 시대 전략을 소개한다. 네이버가 AI 에이전트와 피지컬AI 사업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AI 칩에만 1조원 이상의 자본투자(CAPEX)를 단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기존 서비스에 AI를 접목한 결과 올 3분기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하는 등 AI를 통한 사업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면서다.

네이버, AI 에이전트 출시 임박…최수연 대표·김범준 COO가 발표할 승부수는?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11/05/251105094318547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등 당직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백서 발간 시연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05 pangbin@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등 당직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백서 발간 시연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05 pangbin@newspim.com.

21대 대선 백서 발간한 더불어민주당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11/06/2H0CKA10DJ_1.jpg" /></figure><p>LG유플러스가 직장인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일상 속 AI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토크콘서트 ‘AI 미래토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p><p>전날 서울 역삼동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 3040 직장인 2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AI 미래토크는 LG유플러스와 국내 대표 AI 단체인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이하 과실연) AI미래포럼이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다. 커리어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가진 직장인들이 최신 AI 트렌드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직접 다양한 AI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LG유플러스 AI 구독 서비스 ‘유독픽AI’에 참여하는 국내외 AI 제휴사 10곳이 함께 참여했다.</p><p>AI 미래토크는 ‘퇴근 후 만나는 AI 레벨업 찬스’를 주제로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면서도 개인이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메인 세션 강연자로 나선 김경훈 오픈AI코리아 총괄 대표는 AI 시대 훌륭한 커리어를 만들기 위한 인재상과 필요 역량에 대해 참가자들에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승일 과실연 AI미래포럼 대표의장과 류정혜 과실연 AI미래포럼 공동의장도 연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AI로 일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 △변화에 대응하는 마인드셋 △직장인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후에는 연사와 참가자들이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AI를 실무와 일상에 접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과 경험을 나눴다.</p></div>

LG유플러스가 직장인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일상 속 AI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토크콘서트 ‘AI 미래토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LG U+, 직장인 200명 만나 AI 시대 커리어 고민 나눴다

<div><img src="https://www.inthenews.co.kr/data/photos/20251145/art_17623098787003_1b1222.jpg" /><p>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지난 4일 가상자산거래소 빗썸(대표이사 이재원) 고객을 대상으로 GWM Wealth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5일 전했습니다.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한국투자증권의 종합투자전략 컨설팅 전문 조직인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이 지난 10월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하는 행사입니다.</p><p>이번 컨퍼런스는 빗썸에서 선정한 고액투자자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 1회 컨퍼런스는 가족법인을 활용한 자산승계 솔루션에 관한 내용을 다뤘고, 이번 2회 컨퍼런스는 현대 미술 트렌드 및 미술품 가치투자를 주제로 자산관리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p><p>이날 현장에서는 사전 신청 고객들을 위한 GWM 세무·부동산 전문가의 1대1 맞춤 컨설팅도 진행됐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컨퍼런스 참석자를 대상으로 향후에도 GWM의 다양한 자산관리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p><p>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뉴리치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개인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p></div>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지난 4일 가상자산거래소 빗썸(대표이사 이재원) 고객을 대상으로 GWM Wealth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5일 전했습니다.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한국투자증권의 종합투자전략 컨설팅 전문 조직인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이 지난 10월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한국투자증권, 빗썸 고객 대상 GWM Wealth 컨퍼런스 개최

팀네이버 통합 컨퍼런스 단25(DAN25)가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최수연 대표가 네이버의 통합 에이전트 방향성 'AgentN'을 소개하고 있다.

[포토] 최수연 네이버 대표 'AgentN'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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