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보안이 경쟁력” 5년간 2.4조 투입

2025-08-12

이통사 “보안이 경쟁력” 5년간 2.4조 투입

이동통신 3사가 정보보호 투자 비중을 연간 영업이익의 10% 수준까지 끌어올립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향후 5년간 정보보호에 합산 2조4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현연주 기자 hyeonj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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