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범규, 믹스테이프 ‘패닉’ 라이브 MV 공개

2025-03-28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의 부드럽고 단단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패닉(Panic)’ 라이브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범규는 지난 27일 첫 믹스테이프이자 자작곡인 ‘패닉’을 발표해 자신의 언어로 청자에게 위안과 위로를 전했다. 이어 29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과 팀 공식 SNS에 가창에 집중한 라이브 버전 뮤직비디오를 올려 주목받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어둠 속에 있던 범규가 밝은 빛이 비치는 곳으로 걸어 나와 마이크를 잡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범규는 기타와 드럼 등 각종 악기가 놓인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그는 “무너지는 마음을 꽉 잡아”, “빌어먹을 세상 속에서 보란 듯이 당당하게 말해 줄 테니”라는 직관적인 가사를 힘 있게 노래하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일렉 기타와 시원하고 펀치감 있는 드럼 사운드는 영상에 현장감을 더해 ‘패닉’의 매력을 가중한다.

또한 범규는 다양한 방식으로 곡을 감상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수원 스타필드 ‘VINYL’에는 ‘패닉’ 음원과 범규의 음성 메시지가 담긴 바이닐을 턴테이블로 청음하는 장소가 마련된다. 이 공간에서는 범규가 ‘위로’의 의미를 담아 직접 준비한 9개의 추천 LP도 함께 감상 가능하다. 29일과 오는 30일,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운영된다.

다음 달 6일 서울과 화성에서는 시각 이외의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 ‘어둠속의대화’와의 컬래버레이션 청음 이벤트가 열린다. 청음은 완전한 어둠 속에서 진행돼 범규의 음성 메시지와 ‘패닉’ 음원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

‘패닉’은 지난 28일 오후 7시까지 일본, 러시아, 스페인 등 1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하고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총 44개 국가/지역에 차트인 하는 등 세계 곳곳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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