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한국 커뮤니티의 리더를 만나다

2025-02-28

소위 잘나가는 IT솔루션 벤더는 각자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한다. 솔루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려는 벤더는 활발하게 커뮤니티에서 활약하는 사람에게 공인된 지위를 부여하고 지원한다. 그 인물은 다른 사용자에게 지식을 전파하고, 사용자 의견을 벤더에게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이 얼마나 활발히 활동하느냐가 당대 그 벤더의 위세를 보여준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글로벌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엄선된 데이터 전문가 집단인 ‘데이터 슈퍼 히어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숙련된 스노우플레이크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전문가를 데이터 슈퍼 히어로로 선정한다. 한국 스노우플레이크 커뮤니티는 2023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작년 처음으로 3명의 데이터 슈퍼 히어로를 배출했다. 올해도 2명이 데이터 슈퍼 히어로로서 활동중이다. 그 주인공은 넥스코리아의 이재면 데이터엔지니어링팀 팀장과, 메가존클라우드의 최경진 클라우드데이터솔루션아키텍트팀 팀장으로, 두 사람은 작년에 이어 2년째 데이터 슈퍼 히어로에 선정됐다.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슈퍼 히어로 프로그램은 만만하지 않다. 자격 따기도 유지하기도 까다롭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커뮤니티 홈페이지에서 밝히는 선정 기준은 4가지다. 우선, 유튜브, 블로그, 팟캐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스노우플레이크 관련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만들었는지 콘텐츠 생산 정도를 보고, ‘스노우플레이크 엑스페티스’란 기준으로 최신 업데이트 내용을 포스팅하거나 얼리어답터로 실험한 내용을 공유하는 것을 봐서 최신성을 따진다. 다음으로 ‘서포팅 아더스’란 기준에서 남을 얼마나 도왔는지, ‘리드 디스커션’이란 기준에서 외부 강연이나 사용자그룹 형성 여부 등을 본다. 이런 절차는 매년 이뤄진다. 한번 됐다고 영원한 게 아니라 계속 꾸준히 활동하고 그를 검증받아야 자격을 유지한다.

2년째 데이터 슈퍼 히어로 활동을 하게 된 이재면 팀장과 최경진 팀장, 그리고 스노우플레이크 한국커뮤니티를 이끌고 있는 메가존클라우드의 현지환 리드를 만났다. 지난 기간 커뮤니티 활동을 벌인 소감과 기억, 그리고 계획을 들어봤다.

Q. 스노우플레이크를 어떻게 알게 됐고, 데이터 슈퍼 히어로는 어떻게 하게 됐나?

최경환 팀장: 회사 일을 하면서 알게 됐다. 처음 메가존클라우드에 스노우플레이크 전담조직이 없을 때 교육을 먼저 받았고 재밌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렇게 자격증을 따고 2023년 솔루션아키텍트팀에서 맡기 시작했다. 그 후에 넥슨의 작업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스노우플레이크 관련 활동을 하게 됐다. 회사 일을 하다보니 외부 발표도 하게 되고, 웨비나 같은 것도 하게 되고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에서 히어로 제안을 받았다.

이재면 팀장: 스노우플레이크는 상장할 때 처음 알았다. 그 당시 회사에서도 스노우플레이크에 관심을 가져서 조사해보라 했다. 그때는 쓰지 않다가 1년여 테스트를 거쳐서 2023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쓰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를 기반으로 넥슨의 통합 데이터 플랫폼인 ‘모노레이크’란 제품을 만들어서 사내에 배포하고 여러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데이터 슈퍼 히어로는 스노우플레이크 측에 내가 제안을 먼저 드렸다. 데이터 슈퍼 히어로를 하고 싶다고 먼저 제안드렸다. 발표하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남들과 공유하고 이야기 하는 것도 좋아하는 성격이다. 스노우플레이크란 걸 처음 만났을 때 좋았던 게 원래 분산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있었고 로드맵을 꾸렸는데, 그것과 스노우플레이크 기술이 거의 일치했다. 나의 기술 비전과 스노우플레이크의 비전이 동일하단 생각 들었고 많은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현지환 리드: 스노우플레이크가 만들어지고 나서 얼마 뒤에 얘기를 들었다. 당시 국내 커뮤니티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고 참고하던 시기였는데, 커뮤니티 동향을 살펴보다가 스노우플레이크란 게 생겼다는 걸 알게 됐다.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한 건 최경진님과 일하면서다.

Q. IT기업의 여러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많은데,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슈퍼 히어로의 차이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최: 다른 기업도 애드버킷 프로그램이 많지만 스노우플레이크의 가장 큰 차이는 히어로 캐릭터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원래 링크드인을 계정만 만들고 거의 쓰지 않았는데, 데이터 슈퍼 히어로 이후 캐릭터를 걸어놓으니 인플루언서로서 영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다른 나라의 히어로와 친해질 기회가 많은데, 언어의 한계 때문에 소통을 잘 못하는 게 아쉽다.

이: 미국에 가서 전세계 사람과 미팅을 하면 스노우플레이크 히어로 활동 중인 사람도 다른 기업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런걸 보면 각자의 장단점이 있는 거 같다. 스노우플레이크에서 느끼는 가장 좋은 점은 비록 비밀유지서약(NDA)을 하긴 하지만 비공개 기능을 남보다 먼저 안다는 것이다. 미리 의견도 낼 수 있다. 미리 기능을 소개받고 대응 준비도 미리 할 수 있어 좋다. 비공개 기능을 먼저 접하는 건 다른 기업의 프로그램보다 더 잘 돼 있다고 알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PM이 직접 데이터 슈퍼 히어로에게 발표하고, 히어로가 직접 질문하고 제안하는 게 가능하다.

현: 비공기 기술 정보 접근권을 갖게 되면 히어로들이 먼저 학습하고, 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배포하면서 더 많은 사람에게 쓰이게 한다. 이렇게 기술을 교류하면서 생태계를 넓히는 기여로 이어지므로 확실히 로열티를 갖게 된다. 결국 커뮤니티란 게 서로 주고 받고 나누고 동반 성장을 하려는 것이다. 기술 리더십있는 존재가 있다면 누군가에게 롤모델이 되기도 하고, 그들과 얘기하면서 새로운 걸 만들어가고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Q. 한국 스노우플레이크 커뮤니티는 지난 2년 간 얼마나 성장했나

현: 처음에 이 정도로 뭔가 구성되리라 기대치를 크게 갖지 않았다. 한국에서 스노우플레이크가 생각보다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다고 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스타트를 끊었고, 지속적으로 모임을 갖고, 활동이 차곡차곡 쌓이며 바이럴도 되고 더 많이 모이고, 한두 회차씩 여러번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친분을 쌓으며 커뮤니티가 확대되는 느낌을 받고 있다. 지금 슬랙 기준으로 520명. 페이스북 페이지로 840명 정도 등록됐는데, 시간이 지나면 좀 더 빨리 확산될 것으로 본다. 재밌다는 게 많이 퍼지면 참여 의향자나 써보고 싶다는 생각 갖는 사람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밋업 참여자 중에 다른 커뮤니티는 재미없는데 우리는 재밌어서 팀원을 다 끌고 왔다는 얘기도 들었다.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다고들 한다. 칙칙하지 않고, 모인 사람들이 밝은 에너지를 가져서 그런지 대부분 분위기를 많이 얘기한다. 7번 밋업에 6번 참여한 사람도 있었다.

현: 커뮤니티가 이벤트나 세션을 여는 게 사실 크게 다르진 않다. 다만, 일방적으로 얘기를 전달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모든 이벤트에 네트워킹 시간을 넣었고, 서로 가치 나누는 걸 좀 더 고민하고 자리를 마련하려 많이 노력했다. 지금까진 그게 재미 요소로 작동했던거 같다. 이제 2년 가까이 하다보니 또다른 새로움이 필요한거 같아 새 시도 하려 고민을 여러가지로 하고 있다.

Q. 커뮤니티와 데이터 슈퍼 히어로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이: 작년 미국에서 열릿 스노우플레이크서밋에서 발표한 것이 가장 큰 경험이었다. 거기서 넥슨 소속으로서 말하기도 했지만, 첫째가 데이터 슈퍼 히어로란 소개로 시작하니까 분위기가 달랐다.

최: 저도 작년 서밋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재작년에도 갔었는데, 그때는 업무로 관람하는 느낌었다면 작년엔 히어로 자격으로 가서 커뮤니티와 관계에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제대로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다른 나라의 히어로들과 대화했던 게 가장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엔지니어로서의 열망이 좀 더 끓어 올라왔다. 연차가 어느정도 되다보니 기술보다 비즈니스적 측면에서 더 업무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기술적으로 더 파고 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Q. 각각 소속된 회사에서 스노우플레이크와 관련해 어떤 업무를 하고 있나

이: 넥슨이란 회사는 역사도 오래되고 게임도 많아서 데이터 사일로가 심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하고자 하는 기업으로서 데이터 사일로를 통합하기로 결정됐다. 최종적으로 스노우플레이크 기반으로 통합했고, 그 과정에서 기술적 문제를 오랜 시간 실험했고 메가존클라우드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현재는 모노레이크 플랫폼으로 데이터 사일로의 통합을 완료한 상태고, 거기서 끝이 아니라 인사이트를 찾고 결과물을 내야 하는데 AI 분야로 계속 발전시켜 가고 있다. 개인적으론 인텔리전스랩 소속으로 넥슨 게임 전체 로그를 수집해 엔엑스로그라 통칭하는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역할을 했었다. 그전의 엔엑스로그는 분석 로그에 치우쳤고, 지금은 분석 말고 모든 전체 데이터로 확장돼 훨씬 더 규모가 커지졌다. 기존 것으로 포용하기 힘들고 더 발전해야 잘 쓸 수 있다고 하는 로드맵을 갖고 있었는데, 비슷한 게 스노우플레이크에 있어 비용도 많이 절감했다.

Q. 내부적으로 스노우플레이크의 역할은 무엇이었나?

이: 기존의 데이터는 엔지니어, 분석가, 과학자만 쓰는 거였고, 그게 싫었다. 데이터를 모으고 처리하는 머신에 들어가는 돈이 어마어마한데, 왜 소수한테만 주느냐였다. 사업쪽, PM, 기획자도 알고 싶어 하는데, 모노레이크의 슬로건이 ‘필 프리 유즈 더 데이터’다. 모두가 자유롭게 데이터를 활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비기술자도 데이터 업무에 많이 뛰어들어 잘 활용하길 바란다.

최: 고객이 활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면 돕는 게 우리의 기본 역할이다. 넥슨이 처음 모노레이크를 도입할 때 클라우드 환경을 미리 테스트하거나, 같이 고민해서 이슈를 해결하는 식으로 도왔다. 지금은 사용자 확장을 위한 교육 같은 기능 외적으로 돕고 있다.

Q. 스노우플레이크가 스트림릿을 인수해 플랫폼에 통합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스트림릿활용은 어느정도라고 보나?

최: 고객사에서 쓰는 스노우플레이크 기능이 너무 많다보니 모든 기능을 GUI로 표현하진않았다. 특히 비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조금 부족해서 스트림릿으로 해당 부분을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넥슨이 B2C 회사라 스트림릿으로 일반 고객에게 뭘 제공하지는 않는다. 다만 내부에서 쓰는 제품을 만들 때 활용도는 것 같다. 우리팀에게 스트림릿 질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스노우플레이크에서 제공하는 가이드 자체가 스트림릿으로 만들게 돼 있다보니 친숙하게 스트림릿을 사용하는 거 같다. 우리 팀도 제품의 기능을 테스트하고 연구개발할 때 간단히 쓰기 편해 활용하고 있다.

Q. 스트림릿은 파이썬 언어와 관련돼 있고, 데이터 엔지니어 중심인 스노우플레이크 커뮤니티와 다소 이질적이란 느낌이다.

현: 커뮤니티에 찾아오는 사람이 데이터 엔지니어만 있는 건 아니다. 기술 커뮤니티 구성원이 지금 쓰는 사람만 모이는 건 아니어서 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자로서 흥미를 갖는 사람도 있고, 일반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일을 하는데 뭐가 다른지 흥미를 가져서 오기도 한다. 기존 유저는 본인 쓰는 것과 남이 쓰는 거를 궁금해 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수요가 있다. 그러다보니 개발자부터 다양한 직군이 참여할 수 있다. 스트림릿도 처음에 얼마나 올지 고민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했다. 그리고 작년 개최한 스노우플레이크 월드투어에서 커뮤니티 부스를 운영했는데, 당시에 많은 사람이 스트림릿 자체는 아는데 스노우플레이크 스트림릿은 잘 모르더라. 인수한 지 1년 지난 시점이었는데 그랬다. 커뮤니티 입장에선 좋은 소재라고 생각하고, 관련된 걸 해보려고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스트림릿 공동 창업자 중 한명인 아만다 켈리가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라, 그 일정에 맞춰 재미있는 걸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 파이썬이라 다르다가 아니라, 파이썬이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다. 판다스는 데이터 처리에 많이 쓰여왔고, 스노우플레이크도 파이썬을 돌릴 수 있고 판다스도 돌린다. 스트림릿도 파이썬이라 판다스로 만든 걸 스트림릿으로 바로 표현할 수 있다. 원래 스트림릿과 판다스 연동이 잘 된다. 거기에 스노우플레이크를 껴서 데이터 조회까지 잘 된다. 궁합이 잘 맞다고 생각한다.

Q. 한국 스노우플레이크 커뮤니티의 구성원은 주로 어떻게 되나?

이: 한국은 시니어가 많은 관심을 갖는 것 같다. 스노우플레이크가 교육계나 대학교에 들어가는 게 적어서 그런지 대학생이나 젊은 사람보다 시니어급이나 직책 가진 결정권자가 회사에서 데이터 업무를 하면서 필요를 느껴 오는 것 같다. 경력이 좀 더 있는 분들이 관심 갖는 거 같다. 성공사례가 많이 있다보니 그런 분들이 관심 갖는 것 아닐까 생각한다.

최: 밋업 7번을 하는데 6번 온 사람의 경우 그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오라클 DBA 출신인 분인데 거버넌스 같은걸 혼자 다 해야 하는데 스노우플레이크가 오라클과 유사하고 손쉽게 관리되고, 하나하나 공부해가면서 하는데 순조롭게 했다고 했다. 손을 많이 덜어줄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그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그렇다고 주니어도 없진 않다. 다들 관심 많다는 느낌을 받았다. 스트림릿 밋업도 주니어가 많았다.

현: 사실 데이터란 큰 꼭지를 두고 의사결정을 하거나 도입을 고민할 때 주니어가 처음부터 관심갖기는 허들이 좀 있다. 참여자가 좀 더 경력자 위주인 게 그런 이유 같다. 주니어 수요가 없다고 보지는 않는다. 주제에 따라 층이 달라지고 한다. 뭔가 조금씩 더 알려질 수록 더 많은 분들이 흥미 느끼고 자유롭게 참여할 거라 생각한다.

Q. 올해 커뮤니티와 각자 개인의 계획은 무엇인가?

현: 거창한 목표를 세우진 않았다. 다만, 아까 언급한 아만다 켈리 방한에 맞춰서 상반기워크샵에서 스트림릿 경진대회를 열고 기존에 스트림릿을 알던 사람, 스노우플레이크만 알고 스트림릿은 몰랐던 사람 모두 자유롭게 참여해서 원하는 걸 만들어보고 새 가치를 만드는 즐거움을 갖게 해보려 한다. 하반기는 아직 구체적이지 않은데 일상적 밋업은 계속할 것이고, 대규모의 커뮤니티데이 행사를 열고 싶다.

이: 내 업무가 모노레이크란 제품을 회사에 잘 배포하고, 더 키워야 하는 것고, 모노레이크는 데이터고, AI로 뻗어나가는 것이다. 요즘 에이전트가 핫한데 직원 대신 일할 에이전트도 신규입사자처럼 기업 문화나 데이터를 학습한 다음에 업무에 투입돼야 한다. 결국 기업 데이터를 에이전트에 매핑하고 컨텍스트 주고, RAG 같은 것으로 에이전트를 잘 동작하게 하는 연구와 개발을 하게 될 것이다. 올해는 폭발적으로 AI 앱이 나올 것이라 생각하고, 거기 대응하려 한다.

최: 내 모토는 항상 저변 확대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한국에서 기술적으로 시작하는 단계라 보고 있다. 작년 계획 중 하지 못한 게 온라인 교육부분이었다. 스노우플레이크 온라인 교육 콘텐츠 중에 한국어로 된 게 하나도 없는데, 올해는 꼭 달성해서 많은 사람이 스노우플레이크를 이해하고 활용하게 하고 싶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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