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5월 2일 X-62A 비스타에 탄 크랭크 캔덜 전 미 공군장관. 두 손을 조종간에서 뗀 상태다. 그는 “자율 비행스위치를 누른 게 전부”라고 말했다. F-16 전투기를 개조한 X-62A 비스타엔 실드(Shield) AI의 AI 소프트웨어가 탑재됐다. [사진 미 공군 페이스북]
2025-05-01
작년 5월 2일 X-62A 비스타에 탄 크랭크 캔덜 전 미 공군장관. 두 손을 조종간에서 뗀 상태다. 그는 “자율 비행스위치를 누른 게 전부”라고 말했다. F-16 전투기를 개조한 X-62A 비스타엔 실드(Shield) AI의 AI 소프트웨어가 탑재됐다. [사진 미 공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