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igure><img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5/02/joisjdckx.jpg" /></figure>하이퍼커넥트의 글로벌 영상 채팅 플랫폼 아자르(Azar)가 ‘센서타워 APAC 어워즈 2024’에서 ‘최고의 영상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센서타워 APAC 어워즈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모바일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하여 발표하는 행사로, 수상작은 센서타워의 독자적인 데이터 분석 및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선정된다.센서타워는 아자르가 미국, 독일, 튀르키예, 한국 등 여러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인기를 유지하며, 출시 10년을 맞은 현재에도 글로벌 소셜 디스커버리 앱 시장에서 최고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자르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18개 언어를 지원하는 기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원활한 연결을 제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선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 총괄 부사장은 “아자르가 ‘최고의 영상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자르는 단순한 영상 채팅 앱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여, 혁신적인 기능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영상 채팅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ul><li>관련 기사 더보기</li></ul><blockquote>하이퍼커넥트, 구성원 가족 및 친구 초청 ‘오픈하우스’ 진행</blockquote></div>

<div><figure><img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5/02/huigrjknsd.png" /></figure>퍼포마스는 CRM 및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인 허브스팟(HubSpot)으로부터 다이아몬드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허브스팟의 파트너 등급은 엘리트,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골드, 파트너, 프로바이더 순으로 구분되며, 이는 신규 고객 확보, 월간 반복 매출(MRR) 유지, 소프트웨어 활성화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된다. 다이아몬드 파트너는 고객 성공을 극대화하는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파트너에게만 부여되며, 전 세계 7,000여 개의 허브스팟 파트너 중 약 2%만이 이 등급을 보유하고 있다.퍼포마스는 체계적인 CRM 구축, 온보딩, 강력한 페르소나 기반 CRM 매니지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CRM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매출 성장에 기여할 목표 고객 페르소나 개발 및 이를 CRM 데이터로 최적화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퍼포마스는 ▲세일즈포스와 허브스팟 간 CRM 데이터 연동 ▲먼데이닷컴, Zoho CRM 등 글로벌 CRM의 대량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카카오톡 CRM 연동 ▲허브스팟 기반 웹사이트 구축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각국의 CRM 롤아웃 및 온보딩 교육을 제공하는 체계적인 고객성공관리(CSM) 역량도 갖추고 있다.퍼포마스는 한국에서 허브스팟을 최초로 제공한 회사로, 현재 대만, 싱가포르, 미국 등지에서도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 SK, CJ, LS, 파나소닉 등 대기업과 메타넷, 마이다스아이티, 모아소프트, KCIM 등 IT기업, 또한 모두싸인, 밀리의 서재, 콜로세움, 이벤터스 등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이 포함된다.퍼포마스의 최이영 CSM 총괄 디렉터는 “허브스팟의 다이아몬드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는 더 높은 고객 만족과 유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어려운 문제를 정확히 해결하고, 최적의 CRM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ul><li>관련 기사 더보기</li></ul><blockquote>디지털 매출 성장 솔루션 기업 ‘퍼포마스’, 블룸리치와 파트너십 체결</blockquote></div>

퍼포마스는 CRM 및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인 허브스팟(HubSpot)으로부터 다이아몬드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허브스팟의 파트너 등급은 엘리트,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골드, 파트너, 프로바이더 순으로 구분되며, 이는 신규 고객 확보, 월간 반복 매출(MRR) 유지, 소프트웨어 활성화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된다. 다이아몬드 파트너는 고객 성공을 극대화하는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파트너에게만 부여되며, 전 세계 7,000여 개의 허브스팟 파트너 중 약 2%만이 이 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퍼포마스, 허브스팟 ‘다이아몬드 파트너’ 선정

<div><figure><img src="https://cdnimage.dailian.co.kr/news/202502/news_1740107069_1464587_m_1.jpeg" /></figure>TCL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2032년까지 글로벌(Worldwide)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TCL은 홈 오디오·비주얼(AV) 기기 및 가전 부문에서 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활동한다.TCL은 올림픽 경기장 내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올림픽 선수촌 내 가전제품을 통해 선수들과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IOC의 ‘올림픽 AI 아젠다’와 함께 경기장과 가정에서 선수 및 팬들의 몰입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애슬리트 모멘트(Athlete Moments)’ 캠페인에 참여해 선수들이 경기 직후 전 세계에 있는 가족 및 지인들과 즉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TV와 가전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 TCL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오랫동안 전 세계 스포츠를 후원해 온 TCL이 이제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글로벌 스포츠 무대를 통해 사람들에게 깊은 영감을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TCL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리둥셩은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월드와이드 파트너가 되어 영광이다.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삶과 경험, 가능성에 영감을 주는 TCL의 브랜드 철학 ‘위대함을 위한 영감(Inspire Greatness)’은 올림픽 정신과도 맞닿아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TCL의 다양한 혁신 기술이 전 세계 수십억 명의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div>

TCL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2032년까지 글로벌(Worldwide)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TCL은 홈 오디오·비주얼(AV) 기기 및 가전 부문에서 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활동한다.

TCL, IOC와 2032년까지 글로벌 올림픽 파트너십 체결

<div>저작권 침해 분쟁 등 법적 지원법무법인 대륜이 2월 19일 AI(인공지능) 기반 음악 표절 검사 서비스 기업인 ㈜미피아(MIPPIA)와 MOU를 체결하고, ▲AI 생성 음원 퍼블리시티권 관련 자문 ▲저작권 침해 분쟁 발생 시 해결 방안 제시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분쟁 대책 마련 등 음원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figure><img src="https://www.legaltimes.co.kr/news/photo/202502/84651_30957_5719.png" /></figure>대륜의 김국일 경영총괄 대표는 "미피아를 상대로 지적재산권 자문을 제공하는 한편 변리사, 노무사, 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원스톱으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피아 오찬호 대표는 "사용자들은 미피아를 통해 표절 검사 서비스뿐만 아니라, 법적 검토에 활용 가능한 상세 리포트도 제공받을 수 있다"며 "서비스 이용자 수가 늘어나면서 관련 법률 문제에 대한 보다 더 정확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대륜의 자문을 받게 되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미피아는 AI를 기반으로 한 음악 저작권 보호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멜로디, 리듬, 화성 등 음악적 요소를 세밀히 분석해 음원 표절 여부를 판단한다. 지난해 7월 전 세계 104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미피아는 출시 한 달 만에 1만명의 사용자를 모아 주목을 받았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div>

법무법인 대륜이 2월 19일 AI(인공지능) 기반 음악 표절 검사 서비스 기업인 ㈜미피아(MIPPIA)와 MOU를 체결하고, ▲AI 생성 음원 퍼블리시티권 관련 자문 ▲저작권 침해 분쟁 발생 시 해결 방안 제시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분쟁 대책 마련 등 음원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로펌 iN] 대륜, '음악 표절 검사' 미피아와 MOU

<div>[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IP) 홀더 기업 스튜디오더무로가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기업 디캐릭과 AI 기반 동화 콘텐츠 서비스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동화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운영을 함께 추진한다. AI 영상 연출, 이미지 및 캐릭터 생성, 애니메이션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동화 콘텐츠를 제공해 기존 콘텐츠와 차별화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사업 모델을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스튜디오더무로는 배우 매니지먼트, 콘텐츠 제작, IP 사업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AI 동화 콘텐츠 IP 사업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한다.<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2/21/2502211610381850.jpg" /></figure>디캐릭은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동화 콘텐츠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애니메이션 사업으로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열린 전시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에서 20세기 중반 미국 현대미술의 거장 잭슨 폴록의 음성 및 얼굴을 인공지능 기술로 구현했다. 버추얼 휴먼 '수아'와 토크쇼를 진행하는 영상도 선보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전병민 스튜디오더무로 대표이사는 "디캐릭과의 협력으로 AI 기반 동화 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이고 몰입도 높은 동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최인호 디캐릭 대표이사는 "AI 기술이 접목된 동화 콘텐츠는 단순한 스토리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협업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동화 콘텐츠를 제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div>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IP) 홀더 기업 스튜디오더무로가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기업 디캐릭과 AI 기반 동화 콘텐츠 서비스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튜디오더무로, 디캐릭과 'AI 기반 동화콘텐츠 서비스' 공동사업 추진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2/21/2GP1ZYKQHQ_1.jpg" /></figure>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솔루션 기업 '디렉터스테크'가 '스카이인텔리전스'(SKAI Intelligence)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새 사명에는 'AI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과 도약'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회사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관계사인 ‘스카이월드와이드’ 함께 개발하는 AI 기술을 ‘SKAI’라는 브랜드로 일원화할 계획이다.스카이인텔리전스는 최근 새로운 광고·마케팅 콘텐츠 특화 AI 에이전트인 '스카이 올인원'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스카이인텔리전스의 고도화된 3D 기반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기술력과 500여 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축적된 광고·마케팅 콘텐츠 제작 노하우가 반영돼 개발됐다.스카이 올인원은 브랜드의 니즈에 맞춰 AI 기반 핵심 비주얼 제작, AI 모델 드레싱, 이미지·영상 변환, 자동 콘텐츠 생성, 숏폼 영상 제작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기업들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스카이인텔리전스는 지난달 스카이 올인원의 시험테스트를 마쳤으며, 해외 지사에서는 이미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해 브랜드 맞춤형 AI 에이전트 솔루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도 다수의 기업과 협의를 이어가며 시장확대에 나서고 있다.이재철 스카이인텔리전스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AI 기술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SKAI 브랜드 하에 기술력을 결집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스카이 올인원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AI 에이전트 솔루션으로, 브랜드와 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iv>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솔루션 기업 '디렉터스테크'가 '스카이인텔리전스'(SKAI Intelligence)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새 사명에는 'AI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과 도약'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회사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관계사인 ‘스카이월드와이드’ 함께 개발하는 AI 기술을 ‘SKAI’라는 브랜드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AI 마케팅 디렉터스테크, ‘스카이인텔리전스’로 사명 변경

<div><img src="https://file.bodnara.co.kr/up/news/202181-25022107.jpg" />에픽게임즈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2024년 성과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전체 PC 사용자는 2억 9,500만 명 이상으로, 2023년 2억 7,000만에서 9.3%에 달하는 2,500만 명이 증가했다. 전체 에픽 크로스 플랫폼 계정 (파트너 플랫폼과 에픽게임즈 스토어 모바일을 통해 생성된 계정 포함) 수는 총 8억 9,800만 개에 이르렀으며, 이 중 9,400만 개가 2024년에 생성됐다.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는 최대 3,720만 명,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최대 7,400만 명을 기록했다. DAU와 MAU의 평균치는 각각 3,150만 명과 6,720만 명으로, 모두 6%씩 증가했다.2024년 한 해 동안 약 1,100종 이상의 신규 타이틀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출시돼 총 4,000종 이상의 타이틀이 제공되는 중이며, 사용자들의 서드파티 게임 플레이 시간은 총 26억 8,000만 시간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수치이며,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사용자가 소비한 금액 또한 10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 늘어났다.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지난 5년째 무료 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용자들이 다양한 게임들을 소장할 수 있도록 해온 바 있다. 배포된 게임의 수는 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으나, 최대 2,000달러에 달하는 게임 89개가 무료로 배포됐다. 올해 무료 게임 프로그램은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진행된다.한편,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2024년 최고의 PC 게임 타이틀도 공개했다. 수상작은 사용자 구매 금액과 참여도를 기준으로 신화, 전설, 에픽 총 세 등급으로 나뉜다. 신화 등급으로는 포트나이트, 원신, 로켓 리그, GTA 5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으며, 붕괴: 스타레일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2024년을 빛낸 작품들에 이어 2025년에 에픽게임즈 스토어 출시 기대작들도 소개됐다. 올해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스플릿게이트 2, 서브노티카 2, 보더랜드 4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다.2024년 에픽게임즈는 사용자와 개발자를 모두 지원하는 몇 가지 핵심 계획을 실현했다. 특히, 에픽게임즈 스토어 모바일을 전 세계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유럽연합 한정)에서 출시했다. 출시 초기에는 에픽게임즈 소유 게임을 지원했으며, 최근에는 타 개발사의 타이틀도 추가했다.또한, 스토어 한정 판매 프로그램 에픽 퍼스트런과 2026년 1일 31일까지 연장된 한시적 인센티브 프로그램 나우 온 에픽을 통해 게임 출시 후 6개월간 발생한 순수익의 100%를 개발자에게 제공했다. 여기에 더해 에픽 론치 에브리웨어 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다른 스토어와 동시에, 또는 선행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출시하는 언리얼 엔진 게임의 로열티를 기존 5%에서 3.5%로 개선했다. 현재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발생한 모든 매출에 대한 언리얼 엔진 개발자의 엔진 로열티는 0%다.또한, 에픽게임즈 스토어 개발자는 인앱 구매(IAP)를 위한 자체 타사 결제 솔루션을 사용해 인앱 구매 매출의 순수익 100%를 가져가고, 사용자와 더욱 직접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을 활용하는 게임은 대개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높은 일일 플레이어 수를 기록한다.에픽게임즈는 2025년에도 에픽게임즈 스토어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에픽게임즈 스토어 모바일에 중점을 두고 앱 라이브러리, 탐색 기능, 모바일 셀프 퍼블리싱 툴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또한, 추후 셀프 퍼블리싱 툴을 통해 플레이어에게 필요한 비게임 앱의 출시도 지원할 계획이며, 선물하기, 새로운 다운로드 매니저, 멀티 플랫폼 소셜 기능 등을 통해 스토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예정이다.</div>

에픽게임즈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2024년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전체 PC 사용자는 2억 9,500만 명 이상으로, 2023년 2억 7,000만에서 9.3%에 달하는 2,500만 명이 증가했다. 전체 에픽 크로스 플랫폼 계정 (파트너 플랫폼과 에픽게임즈 스토어 모바일을 통해 생성된 계정 포함) 수는 총 8억 9,800만 개에 이르렀으며, 이 중 9,400만 개가 2024년에 생성됐다.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는 최대 3,720만 명,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최대 7,400만 명을 기록했다. DAU와 MAU의 평균치는 각각 3,150만 명과 6,720만 명으로, 모두 6%씩 증가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2024년 성과 인포그래픽 발표

<div><figure><img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5/02/dfghnmj.png" /></figure>(주)크로스허브는 최근 열린 ‘2025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투자유치 플랫폼 박스레더와 북경대학교 창업훈련캠프(Entrepreneur’s Training Camp), 영국 투자기관 심산벤처스가 공동 주최한 행사다.크로스허브가 선보인 ‘아이디 블록(ID Block)’은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신원 인증(DID) 서비스로, KYC(고객 신원 확인) 및 간편 결제 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핀테크 솔루션이다. 아이디 블록은 보안성, 확장성,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신원 인증 기술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했다.최종 라운드에서는 국내 TOP 10 유망 스타트업들이 각자 자사의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국제 투자자 및 업계 리더들 앞에서 발표했으며, 아이디블록은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상금과 함께 글로벌 투자자 3명과의 매칭 및 IR 피칭 기회를 확보했다. 아울러, 북경대학교 창업훈련캠프 명의의 공식 상장도 수여받았다.이번 수상을 계기로 크로스허브는 아이디블록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며 해외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박정희 크로스허브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아이디블록의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신원 인증 및 핀테크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하겠다”고 말했다.<ul><li>관련 기사 더보기</li></ul><blockquote>크로스허브, 베트남 ‘아메바’와 공급 계약 체결</blockquote></div>

(주)크로스허브는 최근 열린 ‘2025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투자유치 플랫폼 박스레더와 북경대학교 창업훈련캠프(Entrepreneur’s Training Camp), 영국 투자기관 심산벤처스가 공동 주최한 행사다.

크로스허브, ‘2025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

하이퍼커넥트의 글로벌 영상 채팅 플랫폼 아자르(Azar)가 ‘센서타워 APAC 어워즈 2024’에서 ‘최고의 영상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이퍼커넥트 ‘아자르’, 센서타워 APAC 어워즈 ‘최고의 영상 채팅 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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